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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한빛도서관, '김선미 작가와의 만남' 운영

 

(케이엠뉴스) 파주시 한빛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 '비스킷'(위즈덤하우스, 2023)의 김선미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을 함께 읽으며, 자신을 지키는 힘을 잃어 보이지 않게 된 사람들을 돕는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주변의 소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와 소통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글쓰기 활동으로 이를 표현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비스킷'은 제1회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청소년 판타지 문학상 청소년 부문에서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어서 제2회 ‘신구 문화상’올해의 책으로 뽑히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작가의 저서로는 '살인자에게', '칩리스', '촉법소년', '비스킷2', '스티커' 등이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 문학의 가치와 독서의 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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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무너진 행정 상식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곶동 124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불법 절토 사건과 관련해, 조사 결과가 전도현 오산시 의원에게 보고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대응을 두고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된 지곶동 124번지 일원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보호구역에 해당하는 곳이다. 하지만 오산시가 전도현 의원에게 보고를 124번지는 “문화재 보호구역이 아니다”라고 전달했다. 오산시 전도현 의원은 이를 인용해“문화재 보호구역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지역 주민들은 해당 부지가 문화재 보호구역에 포함된 자연보호구역이라는 점을 들어 사실관계 왜곡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미 현장에는 약 15m에 달하는 대규모 절토가 이루어진 상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순히 절토된 부위를 흙으로 되메우는 방식은 집중호우 시 토사가 슬라이드처럼 밀려 내려가는 2차 붕괴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무리하게 흙을 채우기보다 나무를 집중 식재해 지반을 안정시키는 등 현실적인 복구 계획을 집행할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