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6.7℃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6.5℃
  • 맑음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2.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사회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에이블아트센터, “공부가 즐거워졌어요”아이들 웃음꽃 피운 따뜻한 약속

 

(케이엠뉴스)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관내 에이블아트센터가 지역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논술과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블아트센터는 아이들의 기초학력 증진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매진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에 금곡동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에이블아트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수업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병용 이사장은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에이블아트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기획

더보기
<특보 제4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 일원 불법으로 훼손된 임야 원상 복구 이루어지나~?
오산의 무너진 행정 상식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곶동 124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불법 절토 사건과 관련해, 조사 결과가 전도현 오산시 의원에게 보고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대응을 두고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된 지곶동 124번지 일원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보호구역에 해당하는 곳이다. 하지만 오산시가 전도현 의원에게 보고를 124번지는 “문화재 보호구역이 아니다”라고 전달했다. 오산시 전도현 의원은 이를 인용해“문화재 보호구역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지역 주민들은 해당 부지가 문화재 보호구역에 포함된 자연보호구역이라는 점을 들어 사실관계 왜곡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미 현장에는 약 15m에 달하는 대규모 절토가 이루어진 상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순히 절토된 부위를 흙으로 되메우는 방식은 집중호우 시 토사가 슬라이드처럼 밀려 내려가는 2차 붕괴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무리하게 흙을 채우기보다 나무를 집중 식재해 지반을 안정시키는 등 현실적인 복구 계획을 집행할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