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여주시,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청년농업인 현장 의견 수렴... 정책 반영 기반 마련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지난 2월 19일 여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의 운영방향 ▲쌀 이외의 고구마·과수 등 여주시 대표농산물에 대한 균형 있는 홍보 및 지원 ▲계절근로자 운영 및 인력 선발 방식 ▲관광농원 조성 시 인허가 절차 안내 및 행정적 지원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농업인은 여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은둔 청장년 발굴 및 밀착 복지 지원 추진
(케이엠뉴스)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장기간 외부와의 교류 없이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던 은둔 청장년 1인 가구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발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는 부모 사망 이후 우울감과 무기력 등 정서적 상실감이 장기화되면서 경제활동과 사회적 관계망이 모두 단절된 복지사각지대 사례로 확인됐다. 특히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제도권 지원과 연결되지 못한 채 장기간 고립된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복지 지원 신청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대상자가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사례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고립 가구일수록 지역사회가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가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