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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학기술혁신 정책과 인천 연구개발 전략 연계 방안 논의

인천연구원, '2026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2차 회의 개최

 

(케이엠뉴스) 인천연구원은 2026년 2월 24일 오후 2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2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 전환, 전략산업, 에너지, 연구개발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순차적으로 다루는 정례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논의 기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 연구개발(R·D) 역량과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제2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연구개발과 혁신생태계”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러다임 전환 등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인천시의 과학기술 기반을 점검하고, 중앙정부 과학기술혁신 정책과의 정합성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인 오현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혁신전략본부장은 ‘정부의 주요 과학기술혁신 정책 및 인천 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방향과 국가 R·D 투자 구조, 전략기술 육성 기조 등을 설명하고, 지역 차원에서의 대응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정영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시 연구개발 투자 현황’을 발표한다.

 

인천의 R·D 투자 구조와 산업별 연구개발 여건을 점검하며, 인천 전략산업의 잠재력과 국가 연구개발사업 참여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혁신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도출한다.

 

발표 이후에는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인천 지역의 산·학·연·관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인천 연구개발 기반의 경쟁력 제고와 중앙정부 정책과의 연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계운 원장은 “제2차 포럼은 인천의 연구개발 역량과 혁신생태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정부 과학기술 정책 방향 속에서 인천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자리”라며, “특히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 구조와 참여 여건을 면밀히 진단함으로써, 지역 차원에서 보완이 필요한 과제를 도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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