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네트워크 사업이다. 중앙동을 중심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복이음 프로젝트’는 ▲마음 잇기 ▲희망 잇기 ▲나눔 잇기 등 3대 테마 아래 총 1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민관협력 기반의 ‘3대 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체계를 강화하여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돌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보건·교육·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철 민간위원장은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함께 연결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발굴, 지원, 사후관리야말로 복지 컨트롤타워의 진정한 의미”라며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평택의 복지 도시 실현을 위한 구심점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