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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남도서관, 스마트 무인 기반 야간 10시까지 정식 운영

학생 학습권 보장 위해 개관 시간 연장 정식 시행

 

(케이엠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가남지역 교육공동체의 학습권 보장과 도서관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의 개관 시간 연장 운영을 3월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주가남도서관은 2월 한 달간 임시 연장 운영을 통해 이용자 수요와 운영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무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운영 체계를 정식 구축했다.

 

개관시간은 평일 오후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되며, 야간 시간에는 도서관 1층 ‘무한상상실(북카페)’을 학생 전용 자율학습 공간(30석)으로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정식 운영은 전면적인 운영시간 확대가 아닌 이용 수요가 확인된 학습공간 중심의 제한적 연장 방식으로 추진되며, 출입 통제와 보안 시스템, 시설 자동 제어를 포함한 스마트 무인 운영 체계를 적용해 인력 부담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 분리 운영, CCTV 기반 관리, 시설 보안 업체 연계, 가남파출소 협력 등을 통해 학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여주가남도서관은 이번 정식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 학습공간 제공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교육청 소속 도서관의 지속 가능한 야간 운영 모델을 제시하게 됐다.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 윤상배 관장은 “임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무인 운영 체계를 정식 도입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도서관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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