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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 급식담당자 491명 직무연수 실시

조리 현장 중심 식중독 예방 교육… 신학기 안전급식 기반 강화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10일과 25일 이틀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담당자 4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식중독 예방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리(실무)사 388명과 영양(교)사 103명이 참석했다.

 

2월 10일에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식중독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파주교육지원청 김민선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위생관리의 핵심 점검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W&K 교육연구소 최해옥 소장이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주제로 조직 내 협력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5일에는 영양사 및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심화 연수가 이어졌다. 고양송산중학교 김경아 영양교사는 식중독 예방 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으며, 부천부곡초등학교 김지혜 영양교사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공유해 학생 선택권을 존중하는 급식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안내하며 위생·안전·투명성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 급식 운영을 강조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연수에 적극 참여해 주신 급식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식중독 사고 없는 안전한 급식 현장을 유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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