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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김제균 위원, 부위원장에 김채윤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2025년 시행 결과 보고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까지 1년간의 활동 계획이 담겼다.

 

박광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실무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점검, 지역 복지 현안 논의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복지 정책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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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보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통장이 주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장기간 외부 활동이 없는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면서 발굴됐다. 방문 대상자는 소득이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로, 난방이 되지 않는 주거지에서 생활하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등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자립 기반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근로 동기 강화와 자활·고용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