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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대상 종합 지원 본격 시동

3월 1일부터 건강검진, 심리상담, 법률상담 접수 시작

 

(케이엠뉴스)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

 

예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

 

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검단탑병원, ▲나은병원, ▲부평세림병원, ▲아인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세종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진헬스건강검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광역시지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부부·자녀 상담 중 택 1)을 지원한다.

 

총 3곳의 협력기관(▲나무솔심리상담센터, ▲심클심리상담연구소, ▲인천파크심리상담센터) 중 선택하여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법률상담 지원은 예술 활동과 관련된 법률적 분쟁을 예방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약, 불공정행위, 저작권, 노무·사회보험, 세무·회계 등의 분야에서 자문과 상담을 제공한다.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총 4명의 전문가(▲법무법인 휘명 김민정 변호사, ▲법률사무소 문율 문은영 변호사, ▲인일회계법인 김용석 회계사, ▲노무법인 한국노사관계진흥원 김인근 노무사)로부터 분야별 심층 상담과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재단은 예술인 이음카드(5% 추가 캐시백 제공), 역량강화 교육,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등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요건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종합건강검진과 심리상담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상담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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