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산지전용·농지전용·개발행위 등 각종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서 간 자료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 인허가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부서별로 관리되던 인허가 관련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정보 영향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개발되는 양평군의 산지전용·농지전용·개발행위 분야 통합 인허가시스템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인허가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행정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허가과를 비롯해 건축과, 도로과, 건설과, 기후환경과, 정원산림과, 민원토지과 등 인허가 자료를 활용하는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이를 통해 산지전용·농지전용·개발행위 관련 인허가 정보를 부서 간에 공유하고 연계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통합 인허가시스템은 기존 허가 자료의 분야별 저장·관리 기능뿐 아니라 개인정보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지도 기반 통합 행정 정보 조회 기능을 추가해 보다 효율적인 행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향후에는 양평군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조회 기능을 추가해 인공지능 시대에 부응하는 스마트 행정 시스템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김미자 허가과장은 “통합 인허가시스템 구축을 통해 부서 간 자료 공유와 협업이 강화되고 인허가 업무 처리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평군은 인허가 분야 전산시스템 구축에 있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우수사례를 만들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행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