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경기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군포다움공유학교’ AI·디지털 분야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메이커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디지털 제작 및 AI 기반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한 진로 탐색을 핵심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의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총 13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AI·디지털 코딩 교육 ▲메이커스페이스 연계(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장비 활용 제작 활동 ▲인공지능 분야 기초 이해 및 응용 체험 등 AI·디지털 기반 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에 필요한 평생교육을 지역사회에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공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