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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2026년도 바이오센터 지원사업 설명회 성황리 개최

지역 바이오 기업 관계자 100여 명 참석…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책 제시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지난 11일 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서 지역 내 바이오 분야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바이오센터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고 인천TP가 수행하는 올해의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오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창업·성장 ▲기술사업화 ▲장비 활용 ▲인력 양성 ▲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 주기에 따른 지원책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필요한 사업을 한눈에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았다.

 

특히 ▲해외진출 ▲인력양성 ▲장비 활용 등 분야별 핵심 사업은 물론, ‘인천기술전환플랫폼’ 및 ‘미래산업 혁신펀드’ 등 기술 개발이 실제 투자와 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돕는 전주기 사업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는 1:1 개별 상담이 진행되어 기업별 맞춤형 지원 분야와 참여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사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무적인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바이오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인천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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