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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개최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AI를 활용한 ‘(초등부)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와 ‘(중·고등·일반부)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는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중·고등학생과 성인(2007년 이전 출생)이 참여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중 출품작의 기획과 제작을 지원하는 ‘AI 이용권’ 신청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작품 접수 및 최종 결과물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식 누리집에 제출해야 하며, 이용권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기간 내에 제출을 완료해야 최종 출품으로 인정된다.

 

출품작 중 1차 서면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 2차 심사를 거쳐 총 154편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등의 시상과 함께 상금(총 5,050만 원 규모)과 상품(태블릿, 무선이어폰 등)이 제공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학생과 시민이 이번 대회를 통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로 교육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는 실용적인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보는 소중한 경험을 얻길 바란다”며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주인공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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