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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2026년 통합돌봄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통합돌봄 지원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방문목욕▲방문이미용▲주거지원 6개사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련 사업에 선정된 제공기관은 김포시 통합돌봄 전담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그물망을 형성하여 지역 내 돌봄 사각 지대 해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3월 12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김포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방문 및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모집 요건 및 제출 서류는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에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시민인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돌봄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통합돌봄지원협의체 출범을 필두로 금번 사업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사업의 본격 가동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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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맞춤형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앞장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2026년 3월 23일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 1,38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국내 주요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 정기적인 관리로 충분히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이에 만세구보건소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대상자, 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질환에 대한 이해와 식이·운동 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방식은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비상설교육 두 가지로 나뉜다. 상설교육은 4월부터 만세구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향남)에서 2~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비상설교육은 3월 23일부터 보건지소, 경로당, 노인복지관, 사업체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질환 예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