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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남양주소방서, 봄철 화재 절반 '부주의'…예방수칙 홍보 강화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17일,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생활 속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 화재는 총 483건 발생했으며, 이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51건(5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상생활 속 작은 방심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쓰레기 및 논·밭두렁 불법소각 금지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취침 전·외출 전 촛불 및 전기기구 전원 확인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의 절반 이상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화재 예방의 시작”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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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맞춤형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앞장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2026년 3월 23일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 1,38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국내 주요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 정기적인 관리로 충분히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이에 만세구보건소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대상자, 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질환에 대한 이해와 식이·운동 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방식은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비상설교육 두 가지로 나뉜다. 상설교육은 4월부터 만세구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향남)에서 2~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비상설교육은 3월 23일부터 보건지소, 경로당, 노인복지관, 사업체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질환 예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