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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관내 8개 초등학교와 업무협약 진행

 

(케이엠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교와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전통문화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협약은 산본초등학교(교장 유명숙)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련관 관장과 각 학교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고 있다.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도(茶道), 공수배례법, 전래놀이, 명상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감과 배려’ 중심의 인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3가지 테마형 커리큘럼을 도입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통해 바른 인성과 건강한 정서를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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