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시책은 기존 우편 고지서 발송 과정에서 발생하던 분실이나 주소지 불일치로 인한 미송달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체납 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달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처음 시행한 결과,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 중 7,321명이 10억 원 상당의 밀린 세금을 납부하는 등 소액 체납 징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납세자 편의를 위해 도입한 카카오·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연계 시스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납부자의 절반이 해당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은행 방문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카카오·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활용한 납부 편의 시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체납 징수율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납세 편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체납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선진 세정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