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사단법인 경기환경생태교육센터와 함께 녹색자금사업 ‘숲에서 놀며 유아 목수되기’ 사업을 추진하고 첫 기관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에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11개소 어린이집의 4~5세 유아들이 참여했다.
‘숲에서 놀며 유아 목수되기’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목공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월부터 9월까지 숲 체험과 목공 수업을 총 11회기에 걸쳐 격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아를 대상으로 생태·환경 교육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