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8.2℃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6.7℃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인천시, 세계 결핵의 날 맞아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 실시

3월 22~28일 예방 캠페인, 조기검진 및 생활수칙 실천 당부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맞아 결핵예방주간(3월 22일 ~ 28일) 동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가 결핵의 병원체인 결핵균을 발견하여 세상이 처음 알려졌다. 세계 결핵의 날은 결핵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퇴치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결핵균 발견 100주년인 1982년에 처음 제정됐다.

 

우리나라도 세계 결핵의 날을 기념하여 2011년부터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에서도 결핵예방주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시도 이에 동참해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 문구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군·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고 누리집을 통해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핵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주소지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O에 따르면 OECD 38개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결핵은 주로 고령인구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발병률이 높아 한국 역시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환자의 50% 이상 차지하고 있다.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주 이상 기침, 가슴 통증, 식욕부진 등의 결핵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사회 내 잠재 되어있는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핵환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으로 9명의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2주 이상 기침하면 검진받기 등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획

더보기
조국 혁신당, 오산시장 후보에 전도현 오산시의원 공천…“부패 제로·국힘 제로 실현”
조국혁신당이 2026년 지방선거 오산시장 후보로 전도현 오산시 의원을 공식 공천했다. 전도현 후보는 이번 공천에 대해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닌, 지방정치의 방향을 분명히 하겠다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를 많이 내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제대로 된 한 사람을 세워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책임정치, 결과정치의 실현이 조국혁신당의 전략”이라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조국 혁신당 과 자신의 정치적 기준으로 ‘부패 제로, 국힘 제로’를 제시하며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후보로 선택된 만큼 그 책임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공천은 출발이 아니라 증명의 시작”이라며 “정치는 누가 선택됐느냐가 아니라 왜 선택됐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지역에서 시민 민원 해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음을 언급하며 “오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투쟁해온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연대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정치는 유불리를 따지는 선택이 아니라,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라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업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에 나선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교육시설 및 장비, 인적 자원 지원 ▲학생 안전관리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중심 사업인 화성오산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일배움 과정’ 프로그램은 관내 50학급의 약 34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미(Bomi)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호작용 학습 ▲드론 축구를 통한 공간 지각 및 협동 활동 ▲지게차·굴착기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등 미래 직무 환경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