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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긴급복지 지원제도 교육 실시

협의체 위원 대상 긴급복지 교육…민관협력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제도 교육을 진행했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란 주요 소득자의 사망, 질병, 가정폭력 등의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적합한 가구에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을 3개월간(최대 6개월) 지원하는 제도이다.

 

고양동 긴급복지 담당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등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신속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과 그에 필요한 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준태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긴급복지 지원제도에 대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교육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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