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9.1℃
  • 구름많음강릉 13.1℃
  • 흐림서울 10.2℃
  • 천둥번개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10.2℃
  • 흐림울산 11.8℃
  • 구름많음광주 14.0℃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3.3℃
  • 구름많음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8.9℃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1.6℃
  • 구름많음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8.6℃
  • 구름많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충남도 ‘펫푸드 사업화 지원센터’ 선정…국비 98억 확보

도,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내 ‘그린 바이오 생태계’ 구축 가속화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글로벌 진출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국비 98억 원과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안에 ‘펫푸드 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사업 수행 주관 기관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이며, 한국인공지능(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충남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한다.

 

센터의 주요 기능은 △반려동물 정보(펫 바이오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 기반 시제품 개발 및 최적화 △유효성·안정성·기능성 실증 평가 체계 구축·운영 △해외 진출을 위한 국가·품목별 맞춤 규제 대응 등 반려동물 맞춤형 기능성 식품 수출 전주기 지원이다.

 

도는 센터 구축을 통해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내 기추진 중인 연구·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한 그린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클러스터 내에는 △그린 바이오 벤처캠퍼스 △메디푸드 글로벌 사업 지원센터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 기술 연구개발(R·D) 지원센터 △스마트혁신지원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또 건물 공조 기반 에너지 자립(제로에너지) 수직농장 모형 개발사업도 추진해 생산·연구·실증을 포괄하는 미래형 농생명 기술 기반도 고도화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내 연구지원단지 집적화를 완성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생산-연구-실증-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업구조를 구축해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를 대한민국 대표 그린 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하고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도내에서 성장·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