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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집 앞으로'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 운영

장애인·노인 이동권 보장 및 이용 불편 해소 기대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기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동기기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노인 이용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리·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생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주시는 고령화로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원 대상을 기존 등록 장애인에서 65세 이상 노인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과 노인은 누구나 수동·전동 휠체어 및 전동 스쿠터를 대상으로 ▲기기 점검 및 수리 ▲소모품 교체 ▲안전 점검 ▲위생관리 서비스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수리업체 방문이 어려운 이동기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4월 7일 금촌동 새꽃마을 3단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14시 관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동기기는 장애인과 어르신의 자립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이동기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기기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실질적인 복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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