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8.0℃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7.7℃
  • 구름많음부산 9.5℃
  • 맑음고창 6.2℃
  • 맑음제주 12.2℃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사회

파주시 운정4동, 실버경찰대 환경정화 활동 시작

 

(케이엠뉴스) 파주시 운정4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중심이 된 ‘실버경찰대’가 4월 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총 21명으로 구성된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지역 환경 개선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빌라 밀집 지역 주변 환경정화 운동을 비롯해 버스정류장 청소, 잡풀 방치 지역 야생화 식재 등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청결 활동을 강화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실버경찰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 간 관심과 소통을 독려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실버경찰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환경정화와 고독사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운정4동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정4동 실버경찰대의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획

더보기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약 제시!!
화성, 2026년 4월 6일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전국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한 화성특례시의 높은 출산 열기에 화답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생애맞춤 돌봄도시 구축을 위해 높은 출산율에 비해 산후조리 인프라가 민간 위주로 형성되어 있어 공공성을 높여 달라는 주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앞서 정명근 후보는 봉담읍에 50병상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병원의 조기 착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임신·출산·육아 등 요람에서부터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3년 출생아 수가 6천7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7천200명, 2025년에는 8천116명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화성시는 출산지원정책으로 임신 초기 검사비 지원을 시작으로 첫째아이 100만 원, 둘째·셋째아 200만 원, 넷째아이 3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산후조리비도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