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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유소년 승마단, 충남소년체전서 다수 입상

장애물·마장마술 전 종목 고른 입상… 지역 승마 경쟁력 입증

 

(케이엠뉴스) 충청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 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제54회 충남 소년체육대회가 4월 4일 홍성군 승마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목 전반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장애물 경기 부문

 

장애물 60cm 부문에서는 정석준(결성초 6)이 12세 이하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70cm 부문에서는 최서현(금당초 6)이 12세 이하 여자부 1위에 올랐다.

 

80cm 부문에서는 박승아(서해삼육중 1)가 15세 이하 여자부 3위를 기록했다.

 

90cm 부문에서는 조성아(서부중 3)가 15세 이하 여자부 1위를, 이다인(서해삼육중 3)이 같은 부문 3위에 입상했다.

 

▲마장마술 D Class 부문

 

마장마술 D Class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정석준(결성초 6)은 12세 이하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신주원(한울초 6)은 12세 이하 남자부 2위를 기록했다.

 

김소은(홍성초 6)은 12세 이하 여자부 1위를, 최서현(금당초 6)은 2위를 차지했다.

 

박승아(서해삼육중 1)는 15세 이하 여자부 2위를, 이다인(서해삼육중 3)은 3위를 기록하며 고른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입상 성적을 거두며 홍성군 승마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성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 인재 육성과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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