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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칼슘제 적기 공급’ 신고 배 저장성 높인다

도 농업기술원, 4-5월말 칼슘제 처리하면 과실 경도 및 품질 유지 도움

 

(케이엠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신고 배 품종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칼슘제를 적기에 공급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신고 배 품종에서 수확 후 과육이 연화되고 저장 중 품질이 저하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는 생육기 기온상승 등 재배 환경 변화에 따른 것으로, 과실의 경도 및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4-5월 안에는 칼슘제를 공급해야 한다.

 

칼슘은 과실의 세포벽 구조를 안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육 초기 적절한 시기에 공급할 경우 과실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수체 내 이동성이 낮아 과실로의 공급이 제한되기 쉬워 체계적인 시비 관리가 요구된다.

 

농업기술원 자체 시험 결과 개화 후 20일에서 50일 사이 칼슘제를 처리한 경우 생육 후반 처리에 비해 과실 경도 유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수확기 및 저장 중 경도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분말제형 대비 킬레이트 등 이온화된 칼슘 제형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또한 칼슘 처리에 따른 수체 생육 및 잎의 생리적 특성에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적정 시기에 처리할 경우 수세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칼슘제 처리는 과실 봉지를 씌우기 이전에 충분한 양을 고르게 살포해야 하며, 칼슘제 종류 및 제형에 따라 살포 방법 및 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생육 후기 처리의 경우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시기 선택에 주의해야 하며, 약제 혼용 시 침전 발생 여부 등도 제조사에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우수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기상 조건 변화에 따라 과실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유과기 칼슘제 처리는 반드시 처리 시기와 방법을 고려해 활용해야 안정적인 과실 생산과 저장성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속보>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경선 확정!!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경선에서 정명근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 정 후보는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입장문을 통해 함께 경쟁한 김경희, 진석범 후보에게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 참여했던 두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원팀을 구성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번 경선 기간 동안 제시한 정책과 비전을 언급하며, 화성특례시의 미래 청사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고, AI 미래도시, 30분 이동시대, 생애 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 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 ‘화성특례시의 새 역사를 쓰라’는 시민과 당원들의 염원을 엄숙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을 바탕으로 107만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시의 미래를 열겠다”며 “전력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그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정 후보는 “민생 회복과 경제 활성화라는 당면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당원 동지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