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총 10명을 선정해 교육비, 교재비, 현장학습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뿐 아니라 군 내 영농 종사를 희망하는 여성 후계농업경영인과 결혼이민비자(F-6) 소지 여성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증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외국어 교육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다.
다만 △농업경영정보 미등록자 △노약 또는 질병 등으로 학습 수행이 어려운 자 △본 사업 지원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자 △최근 2년 이내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포기한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정유통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촌의 핵심 인력인 여성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여성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