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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이동노동자를 위한 따뜻한 응원

배달 및 대리운전기사를 위해 동아제약 노사 박카스 5천병 기증

 

(케이엠뉴스) 동아제약(주) 천안공장 노사는 지역 플랫폼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박카스 5,000병을 기증했다.

 

충청남도 이동노동자 종합지원센터(천안 두정동)에서 13일 진행된 기증식에는 동아제약 천안공장 강보성 생산본부장, 정용진 동아제약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하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최현 실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박카스 기증식은 충남지역 일터혁신 우수기업인 동아제약 천안공장의 노사가 합심하여 지역사회 노동자를 응원하고, 지역 노사민정이 모여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관심과 연대의 의지를 표명한 자리였다.

 

도와 충남노사민정협협의회는 2024년에 도내 일터혁신 기반마련을 위한 공동선언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상호존중하고 소통하는 일터,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조성하고 확산하기로 했고, 2025년에는 동아제약 천안공장을 충청남도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동아제약 노사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향후에도 플랫폼 노동자의 건강과 휴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분기마다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기증 물품을 천안, 아산, 당진, 서산에 소재하는 유·무인 쉼터에 비치하여 대리기사,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 중심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노사상생,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과 연대를 통해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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