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9.3℃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10.1℃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정치

이원욱, 기능인 육성 지원하는 숙련기술법 발의!

- 민간 기능인단체 국유·공유 재산 무상사용 가능
- 매년 11월 11일 ‘기능인의 날’ 지정
- 이원욱, “이번 개정안으로 기능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숙련기술 육성의 시금석 되길”

산업에 필요한 숙련기술의 습득을 지원하고 기능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은 ▲민간 기능인단체의 국유·공유 재산 무상 사용, ▲‘기능인의 날’ 지정을 골자로 한 「숙련기술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6일(水) 밝혔다.

 

이원욱 의원은 “기능인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 및 처우 등으로 인해 구직자들의 기술직 기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라면서, “향후 산업현장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서라도 기능인단체에 대한 지원 강화와 함께 사회적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라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숙련기술의 전수·체험 등 숙련기술의 장려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국유재산법」 및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도 불구하고 민간 기능인단체에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한 조건 및 절차 등 필요한 사항은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이의원은 민간 기능인단체의 국유재산 무상 사용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또한 개정안은 매년 11월 11일을 ‘기능인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기능인의 날’ 지정 취지에 부합하는 행사 등을 실시하도록 하여 기능인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및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향상토록 했다.

 

이원욱 의원은 “기능인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어 기능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은 물론 우리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기술 육성의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김영배, 김원이, 김윤덕, 김철민, 민형배, 송옥주, 윤후덕, 이탄희, 전용기, 최종윤, 황희 의원 등(가나다 순) 11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화성특례시의회, 발달장애인 예술전시 ‘아트 브릿지’ 참석…“예술로 잇는 공감의 시간”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Arte)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으며,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쌓아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첫 번째 이음’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공감하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