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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빨래 끝 행복 시작’ 진행

 

 

  오산시 대원동은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찾아가는 ‘빨래 끝 행복시작’사업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

‘빨래 끝 행복시작’은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기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이불 등의 세탁물을 수거해 빨래 및 건조 후 배달하고 대상자의 건강을 체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날 저소득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기초수급자등 4가구를 방문해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건조해 전달했다.

이날 세탁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빨래하기가 부담스러운데, 빨래 후 건조까지 해서 가져다주니 정말 편리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김인환 공동위원장은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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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보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통장이 주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장기간 외부 활동이 없는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면서 발굴됐다. 방문 대상자는 소득이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로, 난방이 되지 않는 주거지에서 생활하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등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자립 기반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근로 동기 강화와 자활·고용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