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7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하고, 초동방역을 중심으로 비상 방역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확진 직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발생 농장에 긴급 투입해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현장 소독 등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발생은 2024년 11월 홍천군 발생이후 1년 2개월 만에 도내 양돈 농장에서 확인된 사례다. 1월 16일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확인해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에 신고함에 따라 가축방역관이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1월 17일 01시경 ASF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축산관련 종사자와 차량을 통한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강릉시 와 인접 6개 시군(강릉·양양·동해·정선·평창·홍천)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 일시이동중지 : 1.17. 01:00~1.19. 01:00 (48시간)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내 양돈농장 10이호 25,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영상인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폐광지역 통합미디어센터 협력 지역영상인 장비 대여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단과 2024년 4월 협약을 맺은 폐광지역 통합영상미디어센터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도내에서 영상창작을 목적으로 하는 영상단체나 만 18세 이상의 개인 창작자라면 누구나 카메라, 음향장비, 조명 등 센터에서 보유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영상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개별 승인 절차를 거쳐 신청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장비를 수령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5건에 비해, 2025년 37건으로 2배 이상 장비 대여 신청이 늘었으며, 강원 영상인들의 제작 환경 개선은 물론 영상 완성도 향상과 제작비 절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특히 센터가 보유한 ‘Sony FX6 세트’, ‘삼양 XEEN 렌즈 세트’, ‘젠하이저 동시 녹음 세트’, ‘Aputure 조명 세트’에 더해 최근 ‘삼양 아나모픽 렌즈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도립극단이 보유한 공연 소품과 의상 창고를 전면 새단장하고 지역 극단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민간 공연예술단체들이 제한된 예산 속에서 공연을 준비하며 의상과 소품 제작에 큰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반영해, 강원도립극단이 공공 문화자산을 개방하여 열악한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2019년에 시작됐다. 강원도립극단은 창단작인 2014년 '허난설헌'을 비롯해 '로미오와 줄리엣', 청소년 뮤지컬 '다이빙 온 아이스'등 약 15편의 주요 작품에서 사용된 의상과 소품을 체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궁중의상, 민복, 현대복, 무대 조형물 등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자산이 축적되어 있으며 이를 지역 예술 현장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새단장을 통해 기존에 작품별로 흩어져 있던 의상과 소품을‘고전·근대·현대·해외’ 등 시대별로 재분류해 대여자들이 작품 주제에 맞는 물품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창고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단순 보관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위생용품 207건을 대상으로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군에서 수거‧의뢰된 15종의 위생용품 207건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검사 품목으로는 컵‧숟가락‧행주‧면봉‧기저귀 등 일회용품이 161건으로 전체 검사 건수의 약 7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세척제(23건), 화장지(16건), 위생물수건 및 물티슈(7건) 순이었다. 제품 유형별 기준‧규격에 따른 검사 결과,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물질(Group 1)로 분류한 포름알데히드와 시신경 손상을 유발하는 메탄올, 피부질환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형광증백제는 모든 제품에서 불검출이었고, 중금속(납, 비소) 항목 역시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또한 점막이나 민감한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면봉의 경우, 하절기에 미생물 오염 우려로 세균수 및 진균수를 검사한 결과에서도 불검출로 확인되어 도내 유통 중인 위생용품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일회용품 등 위생용품에 대해 도민이 안심하고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2026년 1월 15일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한우 육종농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내 한우 육종농가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씨수소 선발의 유전체 분석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당·후대 검정을 통한 선발체계에서 유전체 기반 Young Bull 선발체계로 전환되는 한우 개량 체계 변화 정보를 육종농가에게 설명했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세대간격 단축을 통한 유전적 개량량 증대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씨수소 선발 체계의 전환, 신규 정액 스트로 규격 변경 등 국가 한우 개량체계 변화에 따른 도내 육종 농가의 대응 방향에 대해 협의 했으며, 후대축 표현형 발현 관리 및 선발지수식 변경에 따른 교배계획 방법을 토론하며 향후 도출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국가 한우 개량체계 전환 흐름에 맞춰, 변화된 제도가 도내 육종농가 현장에 안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정책 변화에 맞춰 농가가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대현 의원(국민의힘, 화천)은 최근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두 번째 군사 규제의 개선과 관련해 접경지역 도의원으로서 환영의 의사를 표명했다. 이번 군사 규제 개선은 지난해 3월 화천, 철원 지역의 민통선 북상 등으로 축구장 1,808개 면적(12.9㎢)이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 규제에서 해제된 이래 두 번째 성과로 철원, 양구, 고성 지역의 축구장 4,548개 면적(32.47㎢)에 대한 제한보호구역의 해제와 제한보호구역 내 고도완화, 민통초소 이전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 국방부는 지난 14일 국방부고시(제2026-3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해제ㆍ변경 현황을 게시했다. 박 의원은 “접경지역의 오랜 염원이 담긴 이번 규제의 개선으로 강원특별법의 실질적 효능을 증명했다”며 “접경지역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를 위한 진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성과를 위해 노력해주신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진태 지사와 국방부 등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현 강원특별법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및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사업비 438억 원을 투입하여 가축전염병 청정 지역 유지, 동물 보호‧복지 강화,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동물방역 분야는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등 축산농가 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109억),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비용 지원(54억) 등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에 총 368억 원, 반려동물 분야는 △유기‧유실동물 구조⸱보호 등 유기동물 보호⸱관리(30억), △반려동물놀이터 설치 등 반려동물 문화 조성(5억) 등 강원형 반려동물 복지 종합 시스템 구축을 위해 36억 원, 축산물 분야는 △유통 식육‧달걀 검사 등 축산물 안전관리(21억), △축산물 검사 및 장비 구입 등 지원(13억) 등 도민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해 34억 원을 투입하여 중점 추진한다. 특히 금년에는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항체검사’(2억), ‘염소 질병 예방 지원’(7천만), 반려동물 도민학교(5천만)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여 가축질병 관리 강화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도모한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색칠 프로젝트(공동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실험적 협업과 공동작업 과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색칠 프로젝트’는 2025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자들이 단체를 이루어 협업과 실험을 통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공동프로젝트 지원 사업이다. 결과물 중심의 지원을 넘어, 협업 과정 자체와 창의적인 실험적 시도를 주요 가치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2025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자 중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당 최대 3천만 원의 직접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가 컨설팅(최대 5회) △기록 보존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보도자료 배포 등 후속 확산을 위한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프로젝트 발표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지역 제한 없이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색칠 프로젝트는 청년예술인들이 부담 없이 실험하고 협업하며, 각자의 작업 세계를 유연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공동작업 과정에서 축
(케이엠뉴스) 고성교육도서관은 평생교육 확산과 주말 도서관 활용 증진을 위해 매달 시의성과 계절성을 반영한 월별 가족 체험 프로그램 ‘월간 솜씨’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초 주말 2회 운영되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10팀이다.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1월 ‘월간 솜씨’ 체험은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로, 양말목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나만의 티코스터를 만들어 보는 공예 활동이다. 체험은 2026년 1월 24일에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회차,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1월 17일 10시부터 1월 21일 17시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이후 월별 체험 일정은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고성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참여 어린이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보호자는 자녀의 성장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기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강화를 위해 각급학교(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5,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17개 지역에서 도교육청 주관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자의 산업안전과 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및 주요 질병 이슈 등이며,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해 운영된다. 아울러 집체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해 인터넷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관리도 적극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도내 17개 지역에서 상·하반기 각 1회씩 집체 정기교육 현장을 방문해 실시되며,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혈압·혈당·간이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강원근로자건강센터의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