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전북 특별자치도 공무원 합동 워크숍'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영월 탑스텐리조트동강시스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지난 2024년 강원(홍천), 2025년 전북(부안)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정기 교류 행사로, 양 도의 특별자치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9일에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행사가 진행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양 도의 핵심 현안인 ‘특별법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와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최근 영화 ‘왕사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청령포, 장릉, 선돌 등을 함께 견학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강원과 전북이 특별자치도라는 공통분모 아래 실질적인 입법 성과와 정책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도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케이엠뉴스) 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OFF)”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참여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강원인재원은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여 총 50명의 직원이 함께했으며, 2주간의 실천을 통해 약 1.15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4월 22일)에는 전국 소등 행사에 동참하여 일정 시간 사무실 및 강원학사 내 전체 조명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했다. 아울러, 차량 2부제 시행, 유연근무제 활성화, 계단 이용 생활화, 사무실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 등 기관 차원의 에너지 절감 실천 방안을 병행 추진하며,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한 에너지 수요 관리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학철 원장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근무 방식 개선과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
(케이엠뉴스) 강원관광재단,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강원 20대 명산은 매년 8~9만명이 찾는 강원관광재단 대표 사업으로, 인증챌린지를 비롯해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와 명산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을 포함한 도내 64개소 전통시장 일원에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추진한다. 해당 기간 강원 20대 명산을 인증한 참가자가 전통시장에서 2만 원 이상 소비하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 후 강원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이달의 시군의 명산 또는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소비할 경우 추가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인 △(춘천)풍물시장 △(강릉)주문진종합시장 △(동해)동쪽바다중앙시장 △(정선)고한구공탄시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산 등산 후 해당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인증사진을 모두 촬영한 참가자에게는 ‘강원 20대 명산×
(케이엠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2026년 4월 30일, 본교 운동장에서 대전 대덕대학교를 상대로'2026 KUSF 대학축구(여) U-리그'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강원도립대 팀의 첫 홈경기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2026 KUSF 대학축구(여) U-리그'는 전국 7개 대학 여자축구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강원도립대학교를 비롯해 경북 위덕대학교, 충남 단국대학교, 경북 대경대학교, 세종 고려대학교, 대전 대덕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가 참여한다. 각 팀은 홈·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12경기(홈 6경기, 원정 6경기)를 치르며, 총 42경기가 진행된다. 본 대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되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및 참가 대학이 공동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트라이브가 후원하여 대학 여자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개막전은 강원도립대학교가 홈경기 운영을 통해 경기 진행, 안전관리, 관람 환경 조성 등 전반적인
(케이엠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인 ‘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를 오는 5월 2일 교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는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놀이, 교육이 결합된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만들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이커 콘텐츠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즈 팔찌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연필 각인 ▲3D 프린팅 로봇 조립 ▲수제 초콜릿 제작 등이 마련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네이션 배지 만들기 ▲3D프린터 시연 등 가정의 달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팝콘 ▲솜사탕 등 현장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의교육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어린이에게는 디지털 제작 경험과 창의적 사고를, 부모에게는 자녀와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5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일원에서 'LOVE · AR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을 포함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숲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명상가 이정훈의 오프닝 명상을 시작으로 전통 마당극 '왕의 나무, 봄을 품다'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감성 에세이 작가 정영욱의 북토크와 뮤지컬 배우 성연의 공연이 진행되며, 조문근 밴드와 몬트(M.O.N.T.)의 무대도 마련된다. 또한 백수혜 작가가 식물 환경‧사회‧투명(ESG) 활동을 소개하는 미니 토크도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화목원 주요 지점을 돌며 사진을 촬영하는 미션형 숲체험 프로그램과 티코스터 만들기, 허브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메타세쿼이아 숲에서는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도 바이오 의료기술 개발사업’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 간(2026~2030) ‘인공지능(AI) 기반 당뇨병성 신장질환 바이오마커 발굴 및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비 126.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도와 춘천시, 7개 혁신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연구개발(R·D)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당뇨병성 신장질환 조기진단 기술과 차세대 치료제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181억 원(국 126.7, 도 16.3, 춘천시 38)으로, 도 출연연구기관인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강원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세종대학교, 인제대학교, 백병원, 숙명여자대학교 등 총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추진한다. 이번 연구개발은 말기신부전 등 만성질환 발병의 주된 원인으로 부상하며, 건강보험재정 등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오믹스데이터 분석
(케이엠뉴스) 강원산학융합지구가 국비 확보를 발판으로 기업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연구관을 본격 개관하며 지역 산업 혁신 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 ‘기업밀착형 산학융합촉진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9억 2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국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인력양성, 고용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 재직자 중심 평생학습, 중소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지구 내 기업연구관(34개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한 공간에서 협력하는 구조로 조성됐으며, 공동연구와 기술지원, 프로젝트 기반 교육,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4월 24일부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선다. 입주기업은 연구개발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심의를 완료하고 최종 지원 대상을 조기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당초 6월로 예정됐던 실행 시기를 두 달가량 앞당겨 추진됐다. 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접수된 총 100건, 150억 원 규모의 신청 건에 대해 분야별 소위원회의 면밀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최종 93건(개인 및 단체 포함), 135억 원 규모의 예비대상자가 선정됐다. 특히 도는 당장 현금 유동성 확보가 절실한 농어업인을 위해 운영자금을 최우선으로 집행한다. 사료비, 유류비 등 일상적인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은 4월 30일부터 즉시 도내 농·수협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건축이나 설비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은 5월 30일부터 차질 없이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분야별 선정 현황을 보면 고유가 영향이 큰 원예특작 분야가 46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산 30건, 일반농업 6건, 어업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화훼 농가 보호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화훼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지역의 화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어버이날(5월 8일)과 스승의날(5월 15일)을 앞두고 화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다. 이번 단속은 값싼 수입 화훼가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고가에 판매할 경우 도내 화훼 농가의 가격 경쟁력이 훼손되고 시장 질서가 왜곡될 우려가 크다. 이를 바로잡아 공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화훼 도·소매상(화원), 통신판매업, 대형마트, 편의점 등이다. 주요 단속 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