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오늘을 지킨 평화, 함께 걷다'를 개최한다. 순례 첫날인 27일, 월남참전자회 양주시지회 및 고엽제전우회 고양시지회 소속 유공자 30명과 보훈외교단 대학생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묘역을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순례단이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권 장관은 경기북부 지역 참전유공자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 인사를 건넸고, “영웅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더욱 정성껏 모시겠다”라는 따뜻한 덕담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순례는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8일부터는 연천 유엔군 화장장터,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서울 전쟁기념관 등 주요 전적지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북부보훈지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평내동(동장 이태원)이 평내동 자율방재단(단장 송영자)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 증가 및 영농활동 개시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수칙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등산객 대상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등산로 입구 주변 환경정화 활동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해, 낙석 및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송영자 자율방재단장은 “봄철을 맞아 산불 위험이 더욱 커져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한 평내동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이번 산불 예방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화될 수 있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한 지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선후배 직원 간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신규공무원 멘토링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해 7월과 9월에 임용된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선후배 간 정서적 교감과 실질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과정은 △성격유형 분석(CCTA)을 활용한 상호 이해 △보드게임 기반 참여형 소통 훈련 △자연친화형 멘토링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성향 분석과 체험형 활동을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개인별 업무 스타일과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는 동일 부서와 직렬을 기반으로 멘토와 멘티를 지정해 업무와 관련한 실질적인 경험이 공유되는 환경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의
(케이엠뉴스) 수원컨벤션센터가 글로벌 기업 포상관광(인센티브)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 유치에 성공했다. 수원컨벤션뷰로는 “치열한 유치경쟁을 거쳐 수원컨벤션센터가 공식행사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KTO)가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를 한국에 유치했고, 수원과 서울을 주요 개최지로 확정했다.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내 대한민국과 수원의 높아진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다. 수원시와 수원컨벤션뷰로는 수원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제안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으로 유치에 성공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경쟁력, 광교호수공원·국제회의복합지구의 도심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운영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는 2027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 열리는 비즈니스 콘퍼런스와 갈라 디너에 참여하고, 수원과 서울의 주요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만 5000
(케이엠뉴스) 안양 범계중학교(교장 박경숙) 학생자치회 학생 20여 명은 3월 27일에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안산시 단원구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매년 범계중학교에서 진행되는 ‘국민 안전의 날’ 행사 진행에 앞서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학생들이 ‘세월호 사건’을 잘 체감하지 못하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먼저 느끼고 알리고자 한 것이다. 학생들은 참사 당시 단원고 교실을 그대로 재현한 ‘4.16기억교실’을 둘러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안전의 방향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설자로 참여해 주신 유가족분의 설명을 들으며 많은 학생들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억교실이 매일 보는 학교 교실과 비슷해서 더 마음이 아팠다”며 “당연한 줄 알았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안전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사전 촬영 허가를 받아 이번 방문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희생자들의 얼굴이나 이름이 들어간 부분은 편집한 후
(케이엠뉴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지난 26일 ‘2025년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025년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는 경기도 내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한 해 동안의 농업기술센터 운영 실적(11개 분야 33개 지표)에 대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주시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힘써 온 결과, 2025년 기관평가에서 2년 만에 다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분야별 우수사례 평가(기술보급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관평가 발표는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이 기관 대표로, 분야별 평가 발표는 이화영 기술보급과장이 맡아 수행했다. 이번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의 주요성과로는 지역특화 벼 품종육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청년 중심 소통 행정, 품목별연구회 활성화, 경관농업단지 활성화 등 10개의 차별화된 성과가 포함됐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기도 관계관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케이엠뉴스) 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과 ㈜다이닝원(대표 양해인)은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미사노인복지관 4층 식당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쉐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의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어르신·장애인 식사지원 협약식 및 첫 번째 보양식 점심 제공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식사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회원 50명과 미사노인복지관 회원 300명 등 총 350명이 참석해 풍성한 오찬을 즐겼다. 주최 측인 ㈜다이닝원은 직영 물류센터에서 엄선하여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공수했으며, 소속 전문 조리사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배식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메뉴는 봄철을 맞아 냉이된장국을 비롯해 보쌈, 홍어무침, 오이고추된장무침, 새우젓, 김치, 과일(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한식 한상차림이 제공됐다. 식사는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30분 간격으로 100명씩 총 4회에 걸쳐 순환 배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행사가 열린 미사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