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2018년 고양 킨텍스 일대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다. 경기도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두 곳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보유하게 돼 국내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됐다. 경기도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관보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앞서 도는 같은 내용의 경기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진흥계획’을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아울렛, 아브뉴프랑, 수원광교박물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월드컵경기장 등을 포함하며, 지정 면적은 약 210만㎡ 규모다.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대체산림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에 준하는 혜택을 받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확보도 가능해진다. 도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경기도 마이스(MICE) 산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1월 20일(화) 오후 1시 30분 도청에서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올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원 선거구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됐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와 도의회 및 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중에서 도지사가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조정은 도내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과 시군의회, 시군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의 도의원 선거구 조정 일정에 따라 다음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위원회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결정 사항과 ‘공직선거법’ 등 관계 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도내 선거구 간 인구 편차 해소와 지역 대표성·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운영과 함께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구축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선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오는 2월부터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 예방과 보호자의 올바른 양육 방법 습득을 목표로 월 3~4회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교육 시작 10일 전부터 반려동물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누리집 구축과 더불어 사회관계망 채널도 함께 운영하며, 방문 반려견 사진과 시설 이용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방문객과 교육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시설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교육 과정 신설·개편과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은 복지 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2026년 취약지역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은 국비로 운영되는 기존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시행 중인 유급병가 및 장기근속 휴가로 인해 증가하는 대체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대체인력 파견 사업에 더해 △대체인력 미배치 지역에 대한 추가 배치를 통해 지역을 확대하고, △대체인력 파견이 어려운 지역에는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채용한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체인력 부족으로 파견이 어려운 경우,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대체인력을 채용하면 최대 20일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접경지역 및 소멸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우선 지원해 사회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 및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총 95건(파견지원 78건, 비용지원 1
(케이엠뉴스) # 광명시가 2026년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행정제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기본사회 실현’을 중심으로 돌봄·주거·이동·문화·환경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살펴본다. 돌봄·건강·안전망을 잇다… 기본사회로 지키는 시민의 일상 광명시는 돌봄·건강·안전망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 심사를 거쳐 본청 전담부서가 총괄하는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재택진료·방문간호 등 의
(케이엠뉴스)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회장 이취임식과 제4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지난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12월 말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임기 종료에 따라 위원 선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주민의 대표기구로서 활동할 제4기 주민자치를 구성했으며, 지난 1월 8일 임시회의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홍지숙 주민자치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김덕용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제4기 홍지숙 회장에게 취임패를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취임식과 함께 제4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겸해 열렸다. 2년간 제3기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을 맡아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써온 김덕용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주민자치의 발전과 마을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지숙 신임 주민자치회장은 “제4기 주민자치회는 산소 심는 마을의 성과를 토대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마을자치를 완성하겠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올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규 및 전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관리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3차시로 운영됐으며, 교육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이해 ▲사례관리 기록지 작성법(사례 기반 실습) ▲사례관리 과정별 행복이(e)음 시스템 입력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기록지 작성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에는 동 임기제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와 사례관리 방법을 공유했으며, 실습 위주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관리 품질향상은 물론, 복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흥시 희망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다음 달 남부권과 중ㆍ북부권으로 나눠서 개최한다. 관련 사업은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권역별 사전설명회는 남부권과 중부·북부권으로 나눠 진행된다. 남부권 설명회는 2월 3일 오후 3시 정왕동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열리며, 중부ㆍ북부권 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별관 4층 글로벌3에서 개최된다. 사전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자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오는 2월 9일 오후 2시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과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시흥시가 주최하는 설명회에는 시흥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23개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 시는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혁신 정책 방향에 맞춰,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ㆍ디지털 전환 등 관련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현장에서는 수혜자 중심의 지원사업 실효성 제고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기관별 일대일 맞춤형 기업지원 상담 창구 16곳을 운영한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통해 자사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책 안내서도 무료로 배부한다. 해당 안내서는 행사 이후 시 누리집의 ‘일자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어르신 안전 하우징’과 ‘햇살 하우징’의 참여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 가구의 주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미끄럼방지 시공,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조명 개선 등 어르신의 일상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낙상 및 생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관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2013년부터 추진해 온 ‘햇살 하우징’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기본적인 주거 기능을 회복하고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도배장판 교체, 단열 및 방수 보강, 창호ㆍ설비 개선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부 지원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 가구는 오는 3월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