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산하 인천스마트쉼센터와 거점형늘봄센터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초등학생의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늘봄센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등 저학년 대상 맞춤형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운영 ▲전문 강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생 및 보호자 대상 상담 및 교육 제공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관내 사립유치원 12개 원을 대상으로 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재무감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통학 차량 관리, 교직원 보수지급, 수익자부담경비 운영, 시설 공사 등 회계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유치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감사 시기를 기존 7~8월에서 4월까지 확대·조정했다. 이에 따라 각 유치원은 방학 기간에 집중되던 감사업무 부담을 덜고 유치원 일정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감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실지 감사 기간을 2일로 단축하고, 실지 감사에 앞서 에듀파인 시스템을 활용한 사전 점검을 강화함으로써 감사 인력의 현장 체류 기간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감사의 실효성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재무감사 시기 조정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감사 수감에 따른 현장의 부담은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는 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가치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학생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관내 특수학교와 초(3~6학년)·중·고등학교 105개교, 1,546학급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 참여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사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서로 존중받아야 함을 안내하여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급별 내실화 컨설팅을 거쳐 개발된 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학교별 상황과 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해 ▲역할극 ▲토의 활동 ▲교육활동 보호 보드게임 ▲키링 만들기 ▲심리·신체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모두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선생님과 친구들을 더 배려하는 학교생활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학생주도 영상 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품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의 영상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디지털 사회의 필수 역량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인성 교육과 연계하여, 공감과 존중을 실천하는 학생 주도의 ‘체험형 인성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설명회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영화제 운영 개요 및 작품 공모 안내 ▲학생 주도 영상 동아리 운영 방향 ▲영상 제작 전 과정 교육 ▲지난해 수상 감독과의 만남을 통한 우수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반에 대한 가이드와 학생 중심의 제작을 돕기 위한 영상 아카데미 및 맞춤형 컨설팅 운영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학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읽걷쓰 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선발된 ‘2026 읽걷쓰교육 현장지원단’ 특수·유·초·중·고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지원단의 읽걷쓰교육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고 실제적인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지원단 간 긴밀한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읽걷쓰 루틴을 적용한 SDGs 배움과 삶의 연결 사례 공유 ▲읽걷쓰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 사례 공유 ▲읽걷쓰 카드를 활용한 수업 설계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지원단은 향후 각급 학교에서 읽걷쓰 수업과 교구 활용, 루틴 생활화를 실천하게 되며, 그간 읽걷쓰 교육을 연구해 온 ‘읽걷쓰 교사 추진단’이 현장지원단의 수업 설계와 현장 실천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러한 현장 실천 사례와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현장 수업 사례가 담긴 ‘읽걷쓰 수업 백과’ ▲보드게임과 수업사례가 함께 담긴 ‘읽걷쓰 수업 꾸러미’ ▲학생과 가정의 일상 속 실천을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22일 광성중・고등학교에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식시설을 전면 개선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조리·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3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급식시설을 신축하고, 조리실과 식당, 공용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약 40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확보해 급식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동선과 최신 설비를 갖추었다. 도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인 만큼, 이번 급식소 신축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리종사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점도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
(케이엠뉴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22일, 제66주년 4·19혁명을 맞이하여 故김광열님의 정부포상을 입원 중인 배우자 조연희 여사에게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유공자의 배우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입원 중인 상황을 고려하여, 인천보훈지청 관계자들이 직접 병실을 찾아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故김광열 유공자는 1960년 3월 15일 경남 마산에서 일어난 ‘3·15 부정선거 반대 시위’에 참여해 민주화 운동의 불씨를 지폈다. 당시 유공자는 마산 시청과 경찰서 방향으로 행진하며 소방차 등에 투석으로 저항하는 등 독재 정권에 맞서 격렬하게 투쟁했으며, 경찰의 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상엽 지청장직무대리는“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의 포상을 이제야 전해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라며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는 보훈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최근 노인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3월 군·구가 추천한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70명으로 구성했다. 활동기간은 4~11월이다. 노인학대 예방, 조사 지표 작성 방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나선다. 교육은 지난 21일 발대식과 함께 진행했다. 현장 점검은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한 명씩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진행한다.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인권 침해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그 내용은 조사 지표와 활동일지에 기록한 뒤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제출한다.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노인복지시설 450곳이 대상이다. 인권 침해 사례나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2018년 발족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케이엠뉴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인구추계 기초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출생, 사망, 인구이동 등 인구변동 요인을 반영한 코호트요인법 모형을 활용하여 2060년까지 인천시 및 군・구별 인구 규모와 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인천시 인구는 2026년 약 305만 명에서 2032년 약 310만 명까지 증가한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어, 2060년에는 약 242만 명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40년대 이후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2050년대 중반 이후에는 연간 2~3만 명 감소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80세 이상 초고령 인구는 2026년 약 6만 명에서 2060년 약 20만 명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의료·돌봄·요양 등 복지 수요의 구조적 증가가 예상된다. 보고서는 인구 감소를 전제로 한 도시 구조 재설계(시설·서비스의 재배치 포함), 지역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확대, 의료·요양 인프라 확충 등
(케이엠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약칭. 수중레저법)을 시행(4.23.)하며 수중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내 발생한 사고는 5건, 사고인원은 5명이 발생했으나 3명이 사망하여 사고인원 대비 사망률이 60%에 달하는 위험성이 높은 활동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수중레저법 시행을 계기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 수중레저 사업장·종사자 지도‧점검 강화 ▲ 수중레저 활동 금지구역 지정 ▲ 야간활동 안전 홍보 등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상·위험구역·활동신고 등 다양한 정보와 안전수칙을 제공하는 등 수중레저 사업자 및 활동자들의 민원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수상레저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수상에서 수중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수중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