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금․금융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출․판로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천세관) ▲R&D․창업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 경기테크노파크)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이 기업 지원 시책을 발표했다. 또한 지원 시책 발표와 병행해 기관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과 기관 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여러 기관의 지원 시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분야별 상담을 통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올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써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임원진 선출,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청년정책 이해 특강 ▲올해 안산시 청년정책 소개 ▲정책 제안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네트워킹 및 아이디어 발굴 활동 등이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제5기 협의체 서세환 위원장은 “위원들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제안을 통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40년의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청년의 참여와 도전이 안산의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및 수출·통상 관련 애로 해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들이 경영·기술·자금·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를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안산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재)경기테크노파크 위탁 방식으로 운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총 36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27개 기업체가 약 2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시범 운영 과정 가운데 지난해 8월 이민근 시장이 주재한 경제단체 간담회에서 관세사, 변리사, 세무사 등 전문 자격사 상담이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기업체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전문 상담 분야를 확대 운영한다. 경기테크노파크 3동 5층에 소재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에서는 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상주 전문위원 3명과 세무·회계·특허·관세 등 분야별 전문가 풀을 구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기업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6일 진행된 제388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지역화폐를 사업자 매입 용도로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강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이재영 의원은 "영세 소상공인들이 운영비 절감을 위해 원자재나 소모품 구매 시 지역화폐를 '사업자 매입카드' 용도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수의 사업자가 지역화폐를 국세청 홈택스에 '사업자용 카드'로 등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 매입세액 공제를 누락하거나 수기로 입력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행 제도상 IC칩이 탑재된 지역화폐 카드는 일반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홈택스에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시 부가세 신고 기간에 매입 내역이 자동 조회되어 간편하게 공제받을 수 있다. 이재영 의원은 "부가세 환급(10%)을 받지 못하면 지역화폐 인센티브(6~10%) 효과가 사실상 상쇄되어 사업자가 지역화폐를 사용할 유인이 사라진다"라며 정책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학교 급식실에 설치된 경기도형 환기설비의 소음 문제 등을 지적하며 종합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장윤정 의원은 “최근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학교 현장을 점검한 결과, 환기설비 가동 시 공사현장과 비슷한 약 95데시벨(dB) 수준의 소음이 발생하고, 급기와 배기 성능이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문제도 확인했다”며, “급식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된 설비인 만큼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능이 확보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후 경기도교육청이 제시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장윤정 의원은 “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으로 ‘식품창고 문을 닫고 조리하라’는 안내를 한 것은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설계와 설치 단계에서부터 소음과 작업환경을 충분히 고려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가정에서도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지속적인 보완을 전제로 한 제품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선택한다”며, “환기설비 역시 설치 이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안전사고 예방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CEO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일상 업무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서한문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 수칙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보건 관계 법령·규정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작업 시 안전 장비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작업장 정리·정돈 및 청결한 환경 유지 ▲일일 TBM(안전점검회의) 활동 및 정기 교육·훈련 참여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공사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위험성 평가 내실화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현장 안전관리 컨설팅, 작업 중지제도 활성화, 아차 사고 발굴 제안제도 운영 등 현장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은 우리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책무이며, 모두가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안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은계1어울림센터 내 어린이 실내놀이터인 시흥아이꿈터와 함께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흥아이꿈터는 가족 친화적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이다.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으로 아동 안전을 한 단계 강화하고, 쾌적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아동 안전관리 도우미, 놀이공간 질서 유지, 환경정비, 놀이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모집 기간은 지난 2월 2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 중이며, 지역과 관계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성인(만 19세 이상)은 1365포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S) 및 지배구조(G) 영역을 반영한 시민참여 경영 모델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의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투명한 공공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아동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4일간, 시흥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91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일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배곧광장, 삼미시장, 신천역, 오이도 등 관내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이다. 공사는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시설점검과 환경정비를 마쳤다. 또한, 무료 개방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연휴 시흥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공사도 명절 연휴 기간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으로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문화 행사 '설날, 붉은 말을 타고 온 봄바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진행되며, 실학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인 놀이와 체험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목판화 분야의 거장 김준권 작가의 ‘병오년 세화’를 활용한 ▲판화 체험이 마련된다. 작품 속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나만의 판화로 남길 수 있는 이 체험은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한, 새해 운세를 점쳐보는 ▲행운 윷점, 올해 소망을 담은 ▲연 만들기, 명절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실학박물관 김필국 관장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관람객들이 활기찬 봄기운을 안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실학자들의 기록과 문헌에 담긴 설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케이엠뉴스) 파주읍은 지난 5일 사랑나눔파주재단으로부터 250만 원 상당의 쌀과 김치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사랑나눔파주재단은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부물품을 백석3리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향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고병헌 사랑나눔 파주재단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을 다시 이웃에게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듬을 수 있도록 재단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사랑나눔파주재단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랑나눔파주재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