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거주 고등학생의 통학 편의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학생전용 통학서비스 ‘예스버스(YES-BUS)’를 1대 증차해 3월 3일 개학일부터 총 3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로 기존 4개 고교에서 대흥고와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6개 고교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이에 따라 예산 원도심 소재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통학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군은 이용 수요 증가와 혼잡 완화를 고려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 규모를 늘렸다. 군은 이번 증차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 좌석 부족 문제를 줄이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버스는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 지원사업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우수 교통정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지난 2월 28일 홍성군 갈산면 기산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대응에 나섰으며, 선착대인 갈산119안전센터가 현장에 도착해 초기 진압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소방 및 유관기관 등 인원 42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으며, 20시 11분 초진 후 21시 02분 완진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 동산 일체가 소실돼 약 2천7백9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장 조사 결과, 관계인이 당일 17시경까지 아궁이에 불을 지폈다고 진술한 점과 연소 형태 등을 종합할 때, 아궁이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착화돼 화재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성소방서는 “아궁이, 화목보일러 등 화기 사용 후에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작은 불티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 충남 청소년 해외연수 ‘큰길(CNGYL)’ 프로그램' 5기 연수를 성공리에 마치고, 연수생 및 학부모 등 약 4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2월 28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필리핀 바탄주 발랑가시에서 약 3주간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1:1 및 1:5 맞춤형 어학수업과 문화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특히 참여형 수업과 체험 활동을 통해 학습 몰입도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확인됐다. 수료식에서는 연수 기간 동안 성적 최우수 학생 ‘그랜드 엑셀런스상’및 영어 레벨테스트 성취 우수학생 ‘모스트 임프루브드상’외 8명의 우수 연수생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2025년 해외연수 스케치 영상을 연수생 및 학부모와 함께 시청하는 등 연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해외연수 ‘큰길’은 충남 미래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대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지난 1일 광천문예회관 및 광천시장 일원에서 ‘광천읍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거행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천읍 기관·단체장, 서승태기념사업회,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대형 태극기 거리 행진, 만세 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1919년 홍성지역 3·1운동의 첫 시작점인 광천시장에서 펼쳐진 기미독립선언서 배포 재현 퍼포먼스는 광천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두루마기와 치마저고리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광천에서의 뜨거웠던 당시의 독립 열기를 재현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독립운동가에게 편지를 쓰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져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천읍이 1919년 3·1운동 당시 홍성지역 독립운동의 첫 현장이었던 점을 재조명하며,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선양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만든
(케이엠뉴스) 예산군 예산읍은 신례원 지역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신례원복지회관에 농업업무 전담인력을 새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신례원리는 신례원역을 중심으로 간양리와 수철리, 관작리, 궁평리 등 예산읍 6개 리(18개 행정리)와 인접해 있으며, 예산읍 전체 농업진흥지역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농업지역이다. 인구는 3000여 명으로 예산읍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도 30% 이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필요한 대민업무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앞서 예산읍 연두방문 주민과의 대화에서 한 주민이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과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신례원출장소 신설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읍은 우선 농업 분야 담당자를 신례원복지회관에 배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가고 향후 복지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인력을 확대 배치해 신례원출장소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신례원리를 비롯한 인근 지역 농업인은 각종 직불금 신청과 농업경영체 등록 등 농업 관련 업무는 물론 각종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세무공무원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결연식은 개인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업무 만족도를 향상해 조직 내 전문성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5년 10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공무원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멘토와 멘티가 참석한 가운데 결연증서 낭독과 전달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짐했다. 멘토·멘티는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방세 실무 전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실력이 친절이라는 소신으로 세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연찬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예산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장과 농업인단체장, 대학교수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농촌진흥기관과 산학관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업과학기술을 효율적으로 보급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대통령령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농과계학교,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효율적인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과 지역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담당자가 현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이어 2월 12일에는 5000만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실시하는 등 엄격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들이 농업 신기술을 영농 현장에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가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6년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예산군보건소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과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를 기반으로 한 재활 서비스로 신체활동과 미술치료, 요리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와 함께 농업치유와 영화 관람, 지역사회 견학 등 사회적응 훈련을 포함해 총 99회기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재가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재활과 직업재활을 지원하고 일상생활 기능을 높이는 한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응 능력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요리치료는 참여자가 스스로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신체활동과 미술치료를 통해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과 과제 수행을 병행해 일상 속 건강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이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케이엠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과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25일까지며, 군에 거주하면서 걷기 실천을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28일과 3월 2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시간 과정으로 보건소 건강홀(3층)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걷기의 중요성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소양 △걷기 운동을 위한 근력운동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걷기 운동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대한걷기협회 걷기지도자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자격증 발급 수수료 3만원은 개인 부담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예산군의 걷기 실천율은 47.5%로, 충남(51.3%) 및 전국 평균(49.2%)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걷기 지도자 양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불안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대표 사찰인 수덕사에서 진행됐으며, 우울 고위험군 등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대상자와 암 환자, 배우자 사별 경험자, 우울·불안 호소자 등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님과의 차담과 싱잉볼 명상, 연꽃등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정적인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봤다. 특히 산사 체험을 통한 규칙적인 생활과 고요한 환경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는 올해 사업을 확대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회기별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참여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