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1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연두방문을 실시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92건으로, 이 중 △처리완료 10건 △추진중 238건 △장기계획 35건 △추진불가 9건으로 분류됐다. 군은 사안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부서장, 직속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장은 소관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최재구 군수는 “연두방문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케이엠뉴스) 예산군체육회가 오는 4월 5일 예산종합운동장 및 벚꽃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마라톤 붐에 힘입어 참가 접수 시작 3일 만에 6000명이 몰리면서 2월 26일 조기 마감됐다. 이는 지난해 14일 만에 5500명이 접수돼 마감된 것과 비교해 훨씬 빠른 기록으로 마라톤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전국적인 관심을 보내주신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가자들이 마라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 제공과 함께 최근 전국적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예산군의 볼거리까지 더해져 전국 각지의 마라토너들이 찾는 봄철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투자기업 2개 사와 총 1596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개 기업이 군내 산업단지에 총 1596억원을 투자하고 12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투자 면적은 약 6만6551㎡ 규모로, 향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경기 둔화와 기업 투자 위축 우려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가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구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한민에코텍, ㈜퓨릿의 대표이사를 비롯해 6개 시․군 14개 기업이 참석해 협약서를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128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우리 군으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 기업 대표와 임직원 여
(케이엠뉴스)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26일, 재난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 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홍동면, 안전관리과, 시민안전봉사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보안관 등 10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전기분야 안전점검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전기·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겨울철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과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계절·재난 유형별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관협력 사업을 연계해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홍북읍 소재 손향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가족 화합 프로그램 ‘해피트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 내 위기(가능)청소년과 보호자 1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별 재료 세트를 활용한 제빵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대화를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참가한 가족들이 즐거워 보였고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조현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경험이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자기돌봄연구소 아카이브 품다(소장 구나경)와 ‘2026년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가능)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교육·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협약을 통해 ▲홍성군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강화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활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협조 ▲위기(가능)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및 성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교 밖 청소년의 연계 및 지원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 이후 상담·교육·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을 연 1회 이상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청소년 시기는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자기돌봄을 기반으로 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존중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군민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책자는 홍성군평생학습관을 비롯한 관내 30개 평생학습 기관들의 프로그램 및 기관 정보를 책자에 수록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배포함으로써 군민들이 누구나 쉽게 평생학습에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책자 발간은 상․하반기 각 1,000부씩 연 2,000부 발간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내 평생학습기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책자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군민들이 종합 안내 책자를 통해 평생학습에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홍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홍성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80명 모집에 111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 속에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올해 홍성농업대학은 4개학과, 학과별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했으며, 스마트농업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딸기학과는 20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기후변화대응 작물학과 또한 모집 정원을 웃도는 26명이 지원해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모집 결과는 스마트 기술 기반 농업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농업교육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갖춘 홍성농업대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지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전문 교육에 대한 농업인의 높은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
(케이엠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맞춤형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담할 조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6일까지로, 20세 이상 성인 중 책임감이 강하고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자는 지역 실정에 밝고 주민 소통이 원활한 해당 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성군 또는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응시 서류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조사 지침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조사원들이 발로 뛰어 수집한 데이터가 우리 지역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사명감을 가진 군민들의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오는 20일까지 올해 관내·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959명의 학생이 입학할 예정이며, 입학준비금은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내․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3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해당 고등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고, 관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외 주소지 학생들은 주민등록 전입신고 후 2차 신청기간인 5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입학준비금으로는 학생이 입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타 시․군에서 교복지원금, 입학준비금 등의 지원을 받고 있거나 입학준비금 지급 시 학생의 주민등록 주소가 홍성이 아닌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道 교육청의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시행에 따라 道 교육청의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자의 경우 해당 지원금액만큼 감액하여 차액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