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 연회비 전액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2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연회비 지원을 통해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의 무료 대여가 가능해, 고가이거나 사용기간이 짧은 육아용품에 대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방법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신규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하며, 기존 회원도 가입기간(1년) 종료 후 재가입하여 이용 가능하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장난감·도서 연회비 지원사업이 관내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육아부담을 덜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이완과 결빙 해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저수지, 교량,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누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군은 선제적인 점검과 보수·보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추진되며, 시설물 소관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위탁관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급경사지의 지반 침하·균열 및 낙석방지시설 상태 ▲산사태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및 배수로 막힘 여부 ▲저수지 제방·수문 주변의 누수·침하 ▲교량 등 도로시설의 구조 손상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지하공간 내 전기·통신 설비 이상 및 화재예방 설비 작동 상태 ▲국가유산 주변 지반침하 및 방재설비 상태 등이다. 특히 홍성군은 군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제보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 점검신청을 접수한다.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와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및 지원금 확대,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의 육아조력자 범위 확대에 발맞추어 대상자 신규 발굴 및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와 돌봄 부담 가중 등 변화하는 가족 환경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 연계해 군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는 것이다. 먼저 아이돌봄서비스는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가정도 보다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 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되며, ▲취약계층의 연간 이용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 신규 이용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금이 확대됨으로써,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케이엠뉴스) 충남 홍성군이 원예농산물 유통구조의 대전환에 나선다. 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생산자 조직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해 생산·유통을 아우르는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유통조직 신설이 아닌, 홍성군 농산물의 산지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유통 혁신 프로젝트다. 홍성군은 원예농산물 생산 규모(‘21년 기준 1,180억원, 총 농산물 대비 55.3%)에 비해 생산자조직, 출자출하조직, 생산유통통합조직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정부 산지유통정책 수혜와 스마트 APC 건립 요건 충족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정부 역시 조공법인을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는 조공법인이 단순한 공동판매 조직을 넘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다. 홍성군의 원예농산물 대표 품목은 딸기, 배추, 고추, 마늘이며, 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설정했다. 두 품목은 전국 공영도매시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홍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홍성 한달살기(부제: 홍성에 살어리랏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남 지역 외 거주자(만 19세 이상) 중 홍성 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1~2인)이다. 총 10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홍성군을 여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지인 초대 및 방문 인증, 여행 후기 작성, SNS 콘텐츠 게재 등의 필수 과제가 부여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팀당 1일 5만 원) ▲부대비(식비·교통비, 팀당 1일 2만 원) ▲체험활동비(인당 10~15만 원) ▲여행자보험비(인당 2만 원) 등이며,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실비로 정산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세 내용 및 신청 서식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성군 체육
(케이엠뉴스)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대표 편삼범 의원)은 25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충남과 보령시 연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고, 자원순환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원종철 충남도 해양정책과 해양환경팀장이 간사를 맡았다. 회원으로는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 조장현 보령시의원, 서우덕 보령시 해양정책과장, 진형태 ㈜대한해양개발 대표, 김동주 한국연안연합회 서해총괄회장, 김상태 보령시 연안연합회장, 박장수 머드마을협동조합 대표, 윤종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연구위원, 황성 보령수산업협동조합 지도상무, 이석환 대천수산업협동조합 경제상무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 해양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과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원순환 체계의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해양폐기물 발생·처리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5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엔에이치(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오주현)로부터 지난해 교직원과 학교의 사용으로 조성된 충남교육사랑카드 기금 11억 9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2003년부터 도교육청과 엔에이치(NH)농협은행, 비씨(BC)카드사 3개 기관이 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시작됐으며, 충남교육청 산하 기관 및 교직원이 사용하는 카드 이용 금액 중 일정 금액을 적립해 조성되는 기금으로, 매년 학생 복지 사업에 사용해 오고 있다. 2025년도 적립 기금 11억 9천만 원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징검다리교실 운영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지원 ▲난치병 학생 지원 ▲체육 인재 선수 지원 등 전액 학생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사랑카드 기금은 교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소중한 결실”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건의했다.  
(케이엠뉴스) 충남연구원(원장 전희경)과 한국이민정책학회(회장 임동진)가 25일 충남연구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구구조 전환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의 외국인력 수요 확대, 다문화가정 증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력정책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이민정책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연구 목적 조사활동 협력 ▲연구자료 및 간행물 정보 공유 ▲전문 인력 교류 ▲지역사회 공동 관심 의제 발굴 및 정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전희경 원장은 “이제 이민정책은 지역의 산업·교육·복지 정책과 직결되는 핵심 아젠다”라며 “충남은 제조업과 농어촌이 공존하는 지역 구조를 갖고 있는 만큼, 지역 현실에 대응하는 맞춤형 이민·사회통합 모델 구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술적 전문성을 갖춘 한국이민정책학회와의 협력은 충남이 인구전환 시대의 이민정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25일 도 농업기술원 강당에서 도·시군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종사자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도는 도급·용역·위탁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급·용역·위탁 사업은 발주기관과 작업 주체가 분리되는 구조라서 위험 요인 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커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고 실제로 시설 관리, 청소, 전기·설비 유지관리 등의 업무 과정에서 끼임, 추락, 감전 등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발주기관인 지방자치단체도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되면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교육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선 안전보건공단 조동제 강사가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법적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