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동해안의 해양레저 관광을 재조명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레저·입장권 할인권(최대 1만 5천 원)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발급되며, 동해안 6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기획전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과 건강 증진(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해양치유 상품과 요트 체험 상품을 강화하여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도내 2014년 출생(2014.1.1.~12.31.)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지원한다고 밝혔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하며, 이는 예방접종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예방접종은 HPV4가 백신으로 시행되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5월 6일부터 가까운 보건소(보건의료원) 또는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통해 항문암 등 관련 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한 달 만에 누적 신청자 608명을 기록하며 제도 안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법 시행 이후 20일(근무일 기준) 동안 일평균 신청자는 3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행 전* 일평균 7.2명 대비 약 4.2배 증가한 수치로,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 시 지역에서는 춘천시 183명, 원주시 53명, 태백시 41명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고, 군 지역에서는 철원군 46명, 횡성군 32명, 평창군 30명 순으로 집계됐다. 도는 제도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신청부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며 운영 내실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법 시행 전까지는 업무체계 구축과 공무원 교육(1,400여 명) 등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면, 현재는 현장 점검을 통한 문제점 파악과 개선 사항 도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비응급 와상환자의 병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관계 법령 검토와 제도 개선 절차에 착수했다. &nb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터치모니터, 음성증폭기 등 총 128개 제품이 보급 대상이다. 세부 품목은 시각장애 61개, 지체·뇌병변장애 19개, 청각·언어장애 48개로 구성되며, 신청자는 장애유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도 지능정보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서류심사와 심층상담 등을 거쳐 보급 대상자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도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총 96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2.6배 이상 확대 추진된다. *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14.3억 원,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9.3억 원, 기초이음 프로젝트 64.3억 원, 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8.9억 원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기존 영동권 관광산업에 더해 공모산업군으로 새롭게 발굴한 영서권 의료기기산업까지 포함해 추진되며, 국비 45억 원과 도비 19.3억 원이 투입된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광역자치단체가 주도해 기초자치단체 간 일자리로 연결이 가능한 산업을 대상으로, 행정 경계를 넘어 지역 인재의 이동성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영동과 영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균형발전 전략으로 영동권 ‘관광산업 일·생활 안심이음 프로젝트’와 영서권 ‘스마트 의료기기벨트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기획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관광산업 분야 주요 사업으로 ▲직주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제도 개선과 선제적 대응 효과에 힘입어 2026년 3월 말 기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자금 추천액은 1,112억 원으로 전년 동기(693억 원)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추천 기업 수도 216개 사로 전년(145개 사) 대비 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영안정자금은 1,037억 원이 지원되어 전년(517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기업 자금 활용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이러한 성과가 연초부터 추진한 제도 개선과 수요 맞춤형 지원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융자 한도 상향과 우대 기준 완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도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대상을 기존 미국 관세 영향 기업 중심에서 중동지역을 포함한 전체 수출기업으로 확대하고, 직접 수출뿐 아니라 간접 수출 기업까지 포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에서 소비촉진 특별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35일간 운영되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도내 기업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더몰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 이벤트’가 진행된다. 쿠폰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물가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입점 기업에는 매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국영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기획전이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더몰을 활용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월)부터 29일까지 3일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주관으로 ‘2026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반도체 파트너 회담(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회담(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의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삼바노바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과 의료 산업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행사는 4월 28일 오전 9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에이아이 글로벌 솔루션(AI Global Solution) 등 3개 분야에서 12개 기업이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최신 산업 트렌드와 연구 과제를 공유하고, 제품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위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의료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219억 원을 투입해 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산학연 실증사업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하며, 신흥경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연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건설부 산하 핵심 교육·연구기관인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The Academy of Construction Strategy and Cadres Training)’의 도 반 뚜안(Do Van Thuan) 부원장을 비롯해 도시계획·건설 분야 고위급 인사 20명이 참석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베트남 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경제개발 및 산업화 역사 △주거 중심 뉴타운 개발 전략 △친환경 생태도시 계획 △스마트 그린 교통 및 도내 기업의 통합 도시관리 기술 등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춘천 남이섬과 삼악산 케이블카 등 친환경 생태관광지를 방문해 스마트·청정 도시 인프라를 체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청 스마트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이 접목된 도시관리 현장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안전을 강화하고 '환경보건법' 개정에 따른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지역아동센터 환경안전진단’을 추진한다. 이번 진단은 어린이활동공간의 범위가 확대된 '환경보건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별 설립 시기에 따라 법 적용 시점이 달라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고, 모든 시설이 법정 기준을 차질 없이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의무는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신규 시설은 2025년 12월 25일부터, 기존 시설은 2029년 9월 1일부터 각각 법적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연구원은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실내공기질 등 환경유해인자를 조사하고, 시설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법정 기준 적용 전 사전 점검과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설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