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보육 현장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생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8일과 15일, 22일 세 차례에 걸쳐 ‘정약용의 애민 정신, 안전한 보육으로 이어갑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시는 캠페인에 앞서 관내 어린이집에 ‘어린이집 안전 수칙’을 배포하고 보육교사들이 이를 숙지하도록 했다. 또한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가정 연계 안전 수칙’을 함께 배포해 학부모에게 전달하도록 하며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하는 안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캠페인에서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제작한 ‘7가지 부상 유형별 응급처치법’과 ‘실내외 화상사고 예방’ 교육 영상을 시청했다. 특히 찰과상, 화상, 기도폐쇄 등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육교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하는 안전 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정서 안정을 위해 ‘마음건강 마을돌봄’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2일 미리내마을 4-4단지에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홀몸노인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공공복지사업 홍보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부스를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한편,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반려식물을 통해 이웃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소외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송부틴터는 2026년 4월 18일, 군포시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 사절단의 방문을 맞아 청소년 자율이용 공간 ‘틴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틴터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군포시 내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의 일상 속 쉼과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송부틴터는 5개소 중 가장 넓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공유주방, 스터디룸, 멀티룸, 스마트팜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시설 안내를 시작으로 공간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현장을 이용 중인 청소년들의 활발한 활동과 사절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절단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틴터의 운영 방식과 청소년 중심 공간 구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모든 틴터에 공통적으로 조성된 ‘휴룸’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지난 21일 시청 민원동에서 ‘2026년 제4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 지원과 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 5명의 위원이 참석해 의료급여대상자의 연장 승인, 선택의료기관 지정 제외 등 총 7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위원회는 과다 의료 이용을 예방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투약 누적이나 장기 처방 사례를 중점 심의했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심의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한편, 의료재정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적정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합리적인 의료 이용 독려와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의료법인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이 제45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포시 장애인 복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 등록장애인은 총 1만9,006명(2025년 12월 기준)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특히 김포 우리병원은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전해주신김포우리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장애인과 가족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으며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이대성 회장 또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장애인이 더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지는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 관내 종합 병원 2개소, 김포시 우체국과 함께 김포시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가사·식사 지원, 목욕 및 이동 등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부터 고립 예방까지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부살핌 사업 협약에는 ▲김포시 우체국(국장 권오상)이 참여했고 통합돌봄사업 협약에는 ▲김포시 우체국(국장 권오상)▲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 ▲뉴고려병원(원장 윤영순) ▲온기나눔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형주)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 ▲앤푸드(대표 이주원) ▲리안헤어(운양점) (대표 박윤소) ▲김상희헤어(대표 김성) ▲더행복한하루(대표 심윤정)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6개 기관은 4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포우리병원 및 뉴고려병원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은 지난 21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과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탄현2동 간호직 공무원이 혈압·혈당을 측정해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안내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 2건을 발굴했으며, 향후 공적 급여,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탄현2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상담의 질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4월 24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복지상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꽃박람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일산서구 이웃찾기 카카오톡 채널 ‘일산서구 희나리(희망을 나누는 이웃)’를 홍보해 위기 가구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상담소는 일산호수공원 광장 공공기관 홍보부스 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서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복지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가구와 복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퀴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꽃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함께하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추진 중인 ‘가좌5지구’와 관련해 지난 22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새로 추진되는 ‘가좌5지구’의 사업 대상지는 일산서구 가좌동 574-2번지 일원으로, 규모는 총 246필지, 약 14만㎡에 이른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지구 지정 신청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의 목적을 알리고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참석했다. 이날 구는 △지적불부합지 해소 및 디지털 지적 전환의 필요성 △경계결정 위원회 운영 등 세부 행정 절차 △주민 협조 사항등을 안내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지구 지정에 필요한 토지소유자 수와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조속한 사업지구 지정 승인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의서를 제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하는 토지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1동은 지난 22일, 장항1동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과 함께 ‘마을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이해 기획됐으며, 위원들은 한류월드로 등 킨텍스 원시티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책로의 미관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원 장항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아름다운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가꾸고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