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예산)에서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식 및 농어민명예교사 위촉식과 배움자리를 농촌체험학습장 대표, 충남농어민명예교사, 충남농업기술원 관계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2026년 학교 텃밭 사업 계획 안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 학대 예방 연수(김은경 강사)를 진행해 교육 현장의 안전과 성 인지 감수성을 높였으며, 2부 행사에는 △2025학년도 학교 텃밭 가꾸기에 기여한 농어민명예교사 13명에 대한 표창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55곳) △2026학년도 활동 예정인 충남농어민명예교사 99명 위촉장 전수가 진행됐다. 올해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276개 학교에서 학교텃밭정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민명예교사들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텃밭정원 교육은 학생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생명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어민명예교사, 농촌체험학습장이 학교 교육과
(케이엠뉴스) 충남 아산에 대한민국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생산·사업화 종합 지원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인근에서 앞서 개소한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와 수면산업진흥센터에 내년 연이어 가동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와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까지 합하면, 아산은 ‘바이오헬스 유니콘’을 탄생시킬 K-바이오의 메카로 비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4일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관계 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센터(이하 마이크로바이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사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총칭한다. 비만, 당뇨, 알레르기 등의 질환은 물론, 정신 건강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며 바이오, 헬스케어, 식품 및 의약 분야 전반에서 차세대 핵심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센터는 2022년부터 총 260억 원을 투입, 3519㎡의 부지에 연면적 4950㎡ 규모의 공정개발동과 실험동물동 등 2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4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유보통합 실행 기반 마련을 위한 유보통합 정책연구 결과와 지역실무협의체 소통‧나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는 도교육청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유보통합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교육지원청과 시․군청 담당자 80여 명에게 ▲정책연구 결과 ▲2026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2026 지역실무협의체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그동안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현황 공유 중심으로 운영해 온 지역실무협의체를 올해부터 지역 내 공동 활용 자원을 발굴하여 교육지원청과 시․군청 간 협업 사업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충남형 통합 재정 지원 모델 및 조직 구성 마련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유보통합에 필요한 통합 재정과 조직 구성에 대한 방향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4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시군 교육지원청 체육 업무 담당자와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도와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청렴한 학교 운동부 운영 방법 ▲도핑방지교육 ▲스포츠 인권 및 (성)폭력 예방 교육 ▲2026학년도 학교 운동부 운영 주요 변경 및 강조 사항 안내 등 학교운동부지도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학습권과 인권이 보호되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동부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년 제54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리 충남 학생 선수단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지도자와 학교, 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
(케이엠뉴스) 충남도의회가 지역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모델을 정립하고,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모임을 운영한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햇빛발전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정병인)’은 24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기후행동NOW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민·관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석했다. 연구모임은 태양광 발전 수익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단순한 이론 연구를 넘어 실질적으로 지역 갈등을 완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도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병인 의원은 “에너지 전환은 시대적 과제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충남의 특성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모델을 발굴하여 에너지 발전 수익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
(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119 신고와 적절한 초기 응급처치로 생명 보호에 기여한 어르신을 발굴·포상하는 ‘119신고·처치 우수 어르신 포상제’를 홍보하고 있다. 이 제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신고 및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발굴 대상은 긴급 상황에서 환자 상태와 위치 등 핵심 정보를 정확히 신고한 사례다. 구급상담요원의 안내에 따라 응급처치 동영상을 활용하거나 지시에 맞춰 초기 처치를 시행해 구급대 도착 전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경우도 포함한다. 홍성소방서는 관내 우수 사례를 발굴·추천하고, 어르신들의 119 신고와 초기 대응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응급상황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월 23일에서 25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아산)에서 도내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105명과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전담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사안 조사 및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의 실제 △학교문화의 이해로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 발생 시 선발대를 담당하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전담 조사관들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사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전북 전주에서 도내 운전직 공무원 180여 명에게 통학 차량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2026년 통학 차량 운전직 공무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에 맞춰 ▲통학버스 교통안전 교육 ▲ 교통사고 예방 교육 ▲통학버스 운영 현황 안내 ▲음주 운전 등 예방 감사 연수 ▲운전직 공무원 건강관리를 위한 사상체질 강의 등 일선 현장의 통학 차량 운전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충남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교통사고 사례가 담긴 동영상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남도현 기획국장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지는 운전원들의 안전의식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운전직공무원연수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은 지난 23일 충청남도의회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김태현 주무관이 간사를 맡았다. 구성원으로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을 비롯해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신명식 회장, 이성행‧김보균 부회장, 진창훈 사무국장과 나혜훈(보령)‧박태욱(서산)‧신경식(서천)‧전의수(홍성)‧오윤석(태안) 지회장, 한성오 한결수산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편삼범 의원은 “연합회가 체계적으로 운영돼 현장의 의견이 충남도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며 “청년수산인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명식 회장은 “조직 기반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정책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행 부회장은 “청년수산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박태욱 서산지회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어업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정보 공유를
(케이엠뉴스)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3일 오후 2시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서산·당진·태안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지원사업 순회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주요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내용을 공유하여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기업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충남TP의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사업화 지원 ▲수출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이며, 각 사업별 지원 절차와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순회설명회는 지난 1월 29일 천안에서 열린 통합설명회에 지리적 여건상 참석이 어려웠던 서·북부권 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TP는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지역 간 정보 격차로 인해 지원 기회를 놓치는 기업이 없도록 권역별 순회설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