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도의회는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가결된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에 대한 긴급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19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도의회는 제364회 임시회를 열어 충남도지사로부터 제출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처리하고,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의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의견 청취의 건은 국회 행안위가 가결한 ‘대안’에 대해 충남도의회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도의회는 대안으로의 행정통합은 반대한다는 의견으로 의결했다. 또한 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통합법률안을 수정 보완하여 심의할 것을 촉구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충남과 대전이 통합 논의를 시작했던 건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충청권의 바람과 요구 대신, 국회 통과와 정부 부처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도민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사업 및 협의체 역할 안내 △제1차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 29명(당연직 5, 위촉직 24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절된 돌봄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도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국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더욱 촘촘하고 체
(케이엠뉴스) 설 명절을 맞아 충남하나센터가 주관하고 북한이탈주민 단체 우리원(대표 채신아)이 참여하는 ‘무연고 북향민 사망자 추모행사’가 지난 2월 14일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 안치된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43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가족·친지가 없어 사회적으로 잊혀질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 사망자들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그들의 존엄한 죽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지만, 남겨진 이 없는 고인의 경우 애도와 추모의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현실이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공론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와 회원들이 함께 자리해 고인들을 기리는 묵념과 추모 글 낭독, 헌화 순으로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무연고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기억과 연대의 뜻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누구도 홀로 잊히지 않도록 기억하겠다”는 취지로 고인들을 추모하며, 공동체 차원의 애도와 연대를 확인했다. 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
(케이엠뉴스) 충남하나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따뜻한 명절 나눔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백미 지원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지원하고 전국은행연합회와 ㈜빙그레의 후원으로 백미(4kg) 500포, 백미(10kg) 312포가 마련됐으며, 충남하나센터가 지역연합 총괄을 맡아 사업을 추진, 충남 지역 중 천안시,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논산시 5개 지역 북한이탈주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나눔 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설 명절 전인 2월 11일까지 지역별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의 유관기관이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추진되어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터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공주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공주시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맛집업소에 대한 집중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월 19일 공주시청에서 최원철 공주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4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주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5년도 공주시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한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맛집업소에 선정된 업체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하여 충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동금융상담버스 ‘달려가유’를 통한 현장 밀착 지원, 디지털 금융지점 확대 등을 통해 공주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청년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미래이며, 착한가격업소와 으뜸맛집은 서민 물가 안정의 파수꾼”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의 소상공인
(케이엠뉴스)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서산·당진·태안 등 서부권과 공주·부여·청양 등 남부권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부권 설명회는 도내 전역의 기업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관계자들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정은 오는 23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서부권)과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남부권)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역특화사업을 비롯해 각 권역별 특성에 맞춘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정보전달을 넘어 현장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업별 수요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서·남부권 통합설명회가 충남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보 확산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내 전 지역 기업들이 사업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누리고 202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19일 보령발명·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2026 상상이룸공작소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주도성 중심의 충남 상상이룸교육 내실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수립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2026 상상이룸교육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별 상상이룸공작소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지역 창의·융합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교육청 업무 담당자, 상상이룸공작소 담당교사 등 실무 전문가가 참석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프로그램 개발 ▲발명대회 운영과 발명 교육 및 지식재산 교육의 연계 강화 ▲학교 현장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구 및 기자재 대여 서비스 확대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맞춤형 체험학습 운영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만들며, 이루어 가는’ 활동 비중을 확대하는 등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모든 학생에
(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6분경 홍성군 홍동면 금당리 소재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인근 주민이 건너편 돈사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홍성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소방 32명을 비롯해 경찰·유관기관 등 총 50명이 투입됐으며, 펌프·물탱크차 등 장비 22대가 동원됐다. 선착대 도착 당시 비육사 2동이 연소 중인 상황으로, 대원들은 인접 임야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데 주력하며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는 오후 7시 45분경 초진 됐고, 오후 7시 53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돈사 2동(547㎡)이 전소되고 비육돈 400두와 급이기 등 시설이 소실돼 약 2억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장 조사 결과, 돈사 3동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동우 서장은 “축사 등 산업시설은 전기 및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 화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개최한 ‘예산·YOU 팝업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주체가 되어 놀이와 문화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아동의 발달권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첫 팝업놀이터 행사로 특히 사전접수 시작 하루 만에 대부분 프로그램이 마감에 가까울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등 4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산앤유행복센터 시설 이용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동권리 OX퀴즈 △전통 화과자 만들기 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14종 체험이 운영됐고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동권리 OX퀴즈 참가자들은 가족 간 소통 속에서 아동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군 관계자는 “첫 팝업놀이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
(케이엠뉴스)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미래센터는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 인준식을 함께 진행했으며, 청소년 대표의 선서를 통해 센터 활동의 주체로서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행사에는 운영위원회 위원과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해 위촉장과 인준서를 전달받았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센터 운영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올빼미 워크숍’이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은 ‘기관장 간담회’, ‘청소년 기구 이해 교육’, ‘기구별 정기회의’, ‘의사소통 및 협업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권과 자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