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금산, 공주, 논산계룡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1권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상 이음, 꿈의 피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이 과학적 탐구와 예술적 감성으로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 꿈이 활짝 피어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기획됐다. 특히 이번 나눔마당은 지역 특색을 살린 어울림마당과 창의적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마당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추부초등학교의 '밝은 노래 부르기' 공연과 함께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역동적인 강연이 펼쳐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마당 ‘멀리 쏘는 나의 꿈’ 대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접은 비행기에 각자의 꿈을 실어 날리며, 도전 정신과 공학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마당에서는 미래 기술과 기초 과학을 융합한 23개의 다채로운 체험 자리가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텐세그리티 구조를 활용한 '꿈을 지탱하는 균형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29일 고용노동부 주관 ‘광역이음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이 공동으로 참여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기존 각 지자체가 시행하던 일자리 사업을 초광역권 단위로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정착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 성장 전략에 따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행정구역을 넘어 인재와 일자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고용 모형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는 수도권 집중에 따른 인재 유출과 지역 간 인력 부조화(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응 전략이다. 이에 따라 충청권은 바이오, 모빌리티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교육-취업-정착-성장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0억 원(국비 32억 원, 지방비 8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도는 국비 10억 원과 도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총 12억 500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4월 29일부터 임시 개장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 예당관광지점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을 돕기 위해 예당관광지 내 약 140㎡ 규모로 조성됐다. 직매장은 신선한 농특산물 판매 공간을 비롯해 포토존과 스마트팜 식물재배시설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이 직영 운영하며, 이번 시범운영에는 지역 농업인 100여 농가가 참여해 300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공주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협업해 스마트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 확대와 함께 스마트팜 홍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며, 방문객이 채소를 직접 키우고 관찰한 뒤 수확 후 요리 체험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기존 예당호 휴게소점과 생산자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며,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출하 품목 확대를 위한 생산자 모집을 상시 추진하고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특별 판매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케이엠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공주 힐스포레에서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다문화교육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도청과 15개 시군청, 16개 가족센터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교육청-지자체 협력 구축 및 운영 사례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의 사례를 공유하며 충남 지역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탐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로 모여 각 지역의 현황과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협력망 운영을 위한 공동 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역 중심 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 구체적인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으로 ▲ 이주배경학생 통합 지원 협의체 운영 ▲ 학교-지역 연계 한국어·기초학력 통합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원 협력 프로그램▲ 다문화 감수성 향상 지역 공동 프로그램 ▲ 위기·중도 입국 학생 집중 지원 ▲ 지역 기반 보호자 교육·참여 프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바로 신청하고 즉시 지급하는 특별 창구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 절차 없이 현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별 신청 창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군은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도 주말에 현장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지급받을 수 있도록 축제장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신청 창구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홍성군 경제정책과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 또한 군은 지역 대표 축제에 많은 군민이 모이는 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군민들께서 역사인물축제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시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금 혜택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1차 대상자 중 사각지
(케이엠뉴스) 예산군 예산읍은 제54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전혁수 명예읍장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품으로 수건 11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르신 공경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기탁된 물품은 오는 5월 8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혁수 명예읍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 공헌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읍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혁수 명예읍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와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어린이집 주관으로 영유아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이은희 교수가 맡아 ‘우리 아이 강점 키우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육은 영유아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강점을 발견해 이를 키울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연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영유아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와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는 방법, 가족놀이를 통한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 증진 방안 등을 소개해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넓혀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부모교육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보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희영 회장은 “부모가 아이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강점을 발견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케이엠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취약가족을 대상으로 ‘봄소풍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만들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 과정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해 도시락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가족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온가족보듬사업 취지에 맞춰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연간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도시락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 안착을 돕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35명이 신청해 31명이 선발됐으며 이 중 28명이 과정을 이수해 약 93%의 수료율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작물 재배기술, 귀농·귀촌 정책 이해, 유기농자재 활용과 토양 관리, 농업 회계와 농지 구입 요령,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선배 귀농인이 운영하는 은성농원을 방문해 귀농 사례를 공유하고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귀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예산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운영으로 영농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월 요리교실(고구마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과 불균형한 식습관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저염·저당 식단 교육과 올바른 영양 섭취 방법을 제공하고 요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61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의 추천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했다.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요리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