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홍성군의회는 2월 12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문병오 의원이 '충남대전통합특별시, 내포신도시가 배제되어서는 안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통합은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를 넘어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이라며 “대한민국이 더 강해지기 위해서는 지역이 살아야 하고, 균형 발전은 선택이 아닌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이 진정한 균형 발전의 수단이 되기 위해서는 통합 이후 행정체계와 행정공간 배치, 국가 지원 책임이 명확한 기준과 구속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논의 중인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을 두고 “국가가 행정·재정적 지원을 ‘노력해야 한다’, ‘지원할 수 있다’는 식의 재량 규정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과 비교할 때 구속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행정공간 배치와 산업 정책 역시 재량 규정에 머물러 실질적인 정책 연계에 한계가 있다며, 특정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이
(케이엠뉴스) 홍성군의회가 2월 12일에 본회의장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2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으로 윤일순 의원 등 5명이 선임됐고, 본회의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 2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 이어 2월 4일 제2차 본회의부터 2월 11일 제7차 본회의까지 진행된 2026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에서는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요구하는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김덕배 의장은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이번 회기에서 각종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각 부서가 제시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 과제 점검을 통해 군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집행부에서는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폐회식 5분 발언에서 문병오 의원은 '충남대전 통합특
(케이엠뉴스) 충남 당진에서 지난해 11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이달 보령 청소면에 이어 당진 순성면에서 도내 세 번째 돼지농장에서의 ASF가 발생했다.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는 도내 양돈농가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도는 당진시 순성면 돼지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한 ASF 검사를 도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실시, 12일 오전 1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 50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순성 돼지농장에선 지난 이틀간 평소(15두/일)보다 많은 폐사(68두)가 발생해 농장주가 수의사의 권고를 받아 폐사축 검사를 도에 의뢰했다. 이에 따라 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폐사축 3두와 동거축 10두에 대해 검사한 결과 11두가 양성으로 확진됐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발생 농장 10㎞ 이내 99개 양돈농장에 대하여는 이동 제한과 38개팀 68명을 동
(케이엠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남을 배경으로 한 독립예술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작품당 최대 5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충남을 주요 촬영지로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도내 영상·영화 제작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영상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충남의 다양한 촬영 명소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충남에서 30% 이상 촬영하는 순제작비 10억 원 이하의 실사 독립예술영화 또는 다큐멘터리로, 총 3개 작품을 선정해 작품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작은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충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진흥원은 올해 ‘도내 신인’ 지원 분야를 신설하여 충남도 내 대학 재학(졸업)생 또는 충남 거주자 중 신인 감독을 1명 내외 선발, 제작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을 통해 지역 영상 콘텐츠 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2025년 선정작인 KBS 대전
(케이엠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11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NH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을 집중 지원하고, 도·금융기관·보증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는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NH농협은행은 총 58억 원을 특별출연해 보증 재원을 지원한다. 충남신보는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87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한편 농협은행은 오늘 출연을 포함하여 민선 8기에만 총 277억 원의 특별출연을 하며, 충남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재원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 이에 발맞춰 확대된 정책자금이 신속하게 현장에 닿을 수 있도록 재단은 금년부터 디지털 보증지원 체계 구축, 이동식 금융상담버스 운용
(케이엠뉴스) 예산군 소재 ㈜녹수는 설 명절을 맞아 덕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녹수는 매년 명절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쌀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명절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쌀을 전달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는 주식회사 녹수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 1100년기념관 1층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구호를 제창하고 청렴 실천 결의에 동참했으며, 청렴 홍보물 배부와 메시지 공유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특히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청렴” 등의 문구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임태규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과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대상자에게 명절 특별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갈비찜, 떡국떡, 모듬전 등 특별식을 제공해 식생활 안정을 돕고 정서적 소외감을 덜며, 지역사회 돌봄의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명절 특별식은 케어매니저와 사업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도 병행했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더 따뜻하고 안정적인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제5기 예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중점 추진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협의체는 통합돌봄사업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지난 2월 10일 예산시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예산사무소, 소비자교육중앙회 예산군지회와 함께 올바른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예산시장 새단장 이후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양질의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해진 가운데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와 지도 강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이날 군은 예산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농축수산물 취급 위생 준수 당부 △부정 유통행위 차단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유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계도 등을 실시하고 현장 상담을 병행해 위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힘썼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군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과 필수 요원을 제외한 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원산지 표시제 홍보와 안내를 진행하며, 제도 정착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원산지표시 부서와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제 확립과 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생 6대 분야에 대한 홍보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유통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이 많이 이용하는 예산종합터미널을 대상으로 시설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담당 공무원과 ㈜충남고속 관계자 2명이 함께 참여해 터미널 내 주요 시설과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외버스 키오스크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및 작동 상태 등이다. 아울러 기다림방과 화장실 등 터미널 주요 시설의 청결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해 이용객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군민과 방문객이 예산종합터미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