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 야생화연구회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예산군청 1층 로비에서 연구회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예산군 야생화연구회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주제로 돌단풍, 할미꽃, 은방울꽃, 부처손, 금낭화 등 엄선한 야생화 작품 80여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된 작품은 연구회원들이 바쁜 영농 활동 중에도 틈틈이 배우고 연구하며 실천해 온 결과물로 자연에 대한 애정이 담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는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 확산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힐링 전시로 호응을 얻었다. 지영구 예산군야생화연구회장은 “예산군청 1층 로비에서 제4회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고 바쁜 일상 속에도 전시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야생화를 회원들과 함께 개발하고 연구해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화연구회는 2020년 3월 조직돼 현재 32명의 회원
(케이엠뉴스)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4일 재가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개심사와 문수사 일원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찰 탐방과 산책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고요하고 안정적인 환경은 참여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소 혼자 이용하기 어려웠던 카페 체험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심리적 부담이 완화되고 일상생활에 대한 의욕이 높아졌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할인판매 규모를 기존 20억원에서 50억원으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발행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며 군민들은 12%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최대 50만원이며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보다 저렴하게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할인판매를 통해 가정의 달 소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수경시설(인공폭포) 관리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봉대미폭포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수경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일제히 가동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너지절약시설보조(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억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됐다. 기존 수동제어 방식으로 개별 운영하던 인공폭포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함께 고장·장애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인공폭포별 양방향 데이터 수신을 통해 실시간 점검과 운영 상태 파악이 가능해졌으며 우천이나 운영 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시스템을 통한 제어와 확인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운영 효율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시설 운영의 체계성과 안전성을 높여 군민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경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완료로 에너지 절감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군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케이엠뉴스)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심야 시간대 발생한 차량털이 범죄를 실시간 포착해 용의자 2명을 현장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3시경 산성리 일대에서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범행을 시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발견했다. 관제요원은 즉시 해당 인물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경찰에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했고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용의자 2명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번 검거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실시간 관제와 경찰 협력체계가 범죄 예방과 대응에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차량털이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은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으며, 차량 내 귀중품을 두지 않고 반드시 문을 잠그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차량 내 귀중품을 두지 말고 반드시 문을 잠그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범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bs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예당관광지가 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예당관광지는 예당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를 비롯해 402m 길이의 출렁다리와 최대 높이 110m 고사분수가 어우러진 음악분수 등 색다른 즐길 거리를 갖췄으며, 탁 트인 호수 풍경과 함께 짜릿한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모노레일을 타고 조각공원과 영산홍 등 봄꽃 경관을 감상하며 예당호 주변 풍광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자연 속 여유와 함께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어드벤처 시설은 활동적인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여행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예당호 용광장과 문화마당에 설치된 소원벽(위시월)은 방문객들이 소원을 남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케이엠뉴스) 홍성군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가정에 전달된 꾸러미에는 김, 두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11종이 정성껏 담겼다. 특히 대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중복 수혜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를 세심하게 선정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방정복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결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25개 마을에서 못자리 작업이 한창 진행되며 풍년 농사를 향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판 제작과 파종에 나서며 분주한 일손을 이어가고 있으나,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작업 여건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못자리는 한 해 벼농사의 출발점으로, 적기에 작업을 마쳐야 하는 만큼 농가들의 부담이 큰 실정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도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인근 농가 간 품앗이에 의존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작업 일정이 지연되거나 노동 강도가 높아지는 등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동마을의 한 주민은 약 500마지기 규모의 모내기를 위해 1만 장 이상의 모판을 준비하는 등 대규모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영농 규모가 클수록 필요한 인력을 제때 확보하기 어려워 작업 부담이 더욱 커지는 실정이다. 결성면은 원활한 영농 추진을 위해 농가별 못자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살피는 한편, 기상 변화에 대비한 관리 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희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이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최대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관심이 기대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 실업률이 지속되고 부모 세대의 대거 퇴직 등으로 청년층이 새로운 빈곤 위험군으로 부상함에 따라, 일하는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자립 촉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는 통장 사업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차상위 이하) 가구의 만 15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으로,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차상위 이하의 가입자가 3년간 근로를 유지하고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에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칭 지원된다. 자립 역량 교육 이수 및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최소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을 더해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공고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정부의 전기차 보급 조기 추진 방침에 발맞추어 당초보다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의 물량은 승용 100대, 화물은 35대이며, 보급 대수는 차종별 지원금액 차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50만 원까지 차종별 차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접수 기간은 전기승용차는 5월 18일부터, 전기화물차는 5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신청은 차량 출고·등록 순에 따라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전기승용·화물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자동차 대리점과 상담 및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일정을 조정했다”며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