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소년 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해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청평면장을 비롯해 청소년 지도위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점검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유해물품 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술과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며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선도 및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2026년 2분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허가를 받은 후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시설로, 김포시는 사용승인 이후 허가 없이 이루어지는 증축 및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불법행위 적발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원상복구를 위한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 및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김포시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17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김포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보장받고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장애인복지분야 유공자,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임직원과 장애인 가족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고, 전자바이올리스트 그레이스와 트로트 가수 한수정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포시는 약 1만 8천 명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장애가 삶의 제약이 되지 않는 포용적인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정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공백 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케이엠뉴스) 김포복지재단은 카이스전자 주식회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김포시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카이스전자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 사회에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김포시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카이스전자(주) 장성균 대표는 “현재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창립 35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창립 35주년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훌륭한 기술력으로 성장한 카이스전자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카이스전자의 이번 기부는 창립기념일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내 기업, 단체, 시민들과 함께 나눔문화
(케이엠뉴스) (재)포천시청소년재단과 차의과학대학교는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청소년 정책 및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함께 지역 상생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참여 기반 정책 연구 및 개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케이엠뉴스)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0일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등교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편지쓰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캠페인은 다가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기획됐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평소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손글씨로 직접 표현하자는 취지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운동장 조회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정성껏 준비한 편지지 세트와 간식 꾸러미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학생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따뜻한 등굣길 분위기가 조성됐다. 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메신저나 SNS에 익숙해 손편지를 쓸 기회가 드물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글자 한 자 한 자에 진심을 담아보며,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군내면 청소년들을 위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주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님들과 적극 협조해주신 청성초등학교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새마을청년연대는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포천천 일대에서 하천 수중까지 포함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포천시새마을회 이부성 회장이 함께 참석해 청년들과 현장에서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청년연대 회원들은 기존 산책로 주변 정비를 넘어 하천 내부로 들어가 수중에 쌓인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이어간 점에서 기존 환경정화활동과 차별화를 이뤘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실천까지 이어간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형석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새마을청년연대는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24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참여형 사업으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총 2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전문가 면접(발표)심사, 지역공동체육성위원회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 단계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필수 회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마을 환경 개선 △세대 간 교류 및 소통 프로그램 △지역 돌봄 활동, △마을 문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각 공동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동체 성장 주기에 따라 1~3단계 및 우수 단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부터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한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현장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19일, 한탄강 비둘기낭폭포 야외무대에서 ‘풀피리’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포천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기도 무형유산인 ‘풀피리’와 ‘포천 메나리’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먼저 문을 연 ‘풀피리’ 공연은 4월 19일을 시작으로, 4월 26일, 5월 17일과 24일, 6월 21일과 28일, 9월 20일과 27일, 10월 11일 등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공연 장소인 비둘기낭 폭포 야외무대(영북면 대회산리 415-2)는 자연 경관과 무형유산이 어우러진 한탄강의 대표 관광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6월부터 9월까지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포천 메나리’ 상설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간식이 담긴 피크닉 바구니를 제공하고 농기구 및 장구 체험을 병행하는 ‘가족 참여형 피크닉 공연’으로 꾸며진다. 회차별로 2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은 포천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점검 추진계획 및 세부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 공유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 안내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 △시장 당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포천시는 어린이집, 청소년수련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81개소의 시설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주민이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포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 지체없이 후속 조치를 이행하겠다”며, “체계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