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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미래 여는 '2025 부천 콘텐츠페어' 9월 24일 개막

웹툰·애니·캐릭터·게임 대표 IP 전시 ‘부천에서 온 콘텐츠’ 진행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9월 24일 오전 11시 웹툰융합센터에서 ‘2025 부천 콘텐츠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From IP to Industry’를 주제로 우수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의 비즈니스 확장, 투자유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콘텐츠페어는 ‘콘텐츠산업 관계자 포럼(B-CONNECT FORUM)’으로 시작한다. 이번 포럼은 ‘NEXT 부천: 콘텐츠로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조영신 C·X 대표의 주제발표 ‘한국 콘텐츠 비즈니스의 글로벌 생존 해법’, 가이아벤처파트너스와 기업 간 투자의향 협약식, ‘IP 확장의 길: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 패널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이재하 레드독컬쳐하우스 부대표 , 정만손 트라이펄게임즈 대표 등 국내 콘텐츠산업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천국제만화마켓과 함께 열리며,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웹툰융합센터 1층 로비에서 ‘부천에서 온 콘텐츠’를 주제로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에는 부천을 기반으로 성장한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IP 대표작이 소개되며, 이를 통해 부천 콘텐츠산업의 저력과 다양성을 보여주고 기업과 창작자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업과 투자사, 배급사 간 1대1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같은 장소 3층에서는 웹툰융합센터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콘텐츠 관련 학교와의 협업을 모색하는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콘텐츠페어가 투자 협약식을 통한 실행력과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협력 구조, 부천국제만화마켓과의 연계를 통한 확장성을 갖춰 기존 콘텐츠 행사와 차별화된 형태로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콘텐츠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적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천이 콘텐츠 산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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