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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현장 방문

 

(케이엠뉴스)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30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3일,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여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내 보육 현안을 파악했다. 특히 어린이집 관리 체계 등 실질적인 보육 허브 기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장명희 위원장은 “안양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건의사항과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토대로 맞춤형 육아 지원 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이며, 어린이집 지원 및 관리, 가정양육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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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맞춤형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앞장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2026년 3월 23일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 1,38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국내 주요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 정기적인 관리로 충분히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이에 만세구보건소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대상자, 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질환에 대한 이해와 식이·운동 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방식은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비상설교육 두 가지로 나뉜다. 상설교육은 4월부터 만세구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향남)에서 2~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비상설교육은 3월 23일부터 보건지소, 경로당, 노인복지관, 사업체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질환 예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