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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재향군인회, 여주시에 성금 200만원 기탁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

 

(케이엠뉴스) 지난 2월 13일 여주시재향군인회는 여주시(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여주시재향군인회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날 기탁식에 참여한 여주시재향군인회 이준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주시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여주시재향군인회는 평소 안보의식 고취 활동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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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3탄> 오산 지곶동 문화재 보호구역 내 불법으로 절토, 정원을 꾸민 것도 모자라 주변의 구거 (국가 소유의 땅 도랑)에 관을 묻어 사유화 까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 일원 문화재 보호구역 내에서 불법 절토 및 국유지 무단 점용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토지의 소유주가 현직 오산시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는 “공직자 신분이 불법의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제가 된 지곶동 124번지 일원은 엄연한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녹지지역으로, 개발 및 형질 변경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격히 제한되는 지역이다. 그러나 약 15미터에 달하는 구간에서 불법으로 절토, 정원을 꾸민 것은 중대한 범죄에 해당한다. 특히 문화재 보호구역 내에서의 절토 행위는 단순한 토지 훼손을 넘어 역사·환경적 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안의 중대성이 크다. 이와 관련해 오산시 전도현(조국 혁신당) 의원은 “문화재 보호구역 내 불법 절토 사건은 단순한 환경 훼손 차원이 아니라, 행정 권력과 토건 세력 간 뿌리 깊은 유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안”이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해당 공무원 A씨 소유 토지 인근의 구거(국가 소유 토지) 부지에 대해 A씨의 모친 B씨가 무단으로 관을 매설하고 매립한 뒤, 울타리와 대문까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