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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2월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 구상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과 자족도시 도약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4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적용되는 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업·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공무원, 의정부도시공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반환공여구역에 추진하는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의 차별화된 개발 방향과 실행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중첩규제로 제약을 받아온 의정부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개발계획을 더욱 정교하게 보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확정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정 신청 절차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전략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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